부산강서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 3일, 김해공항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비행 환경 조성을 위한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공항 관계자 및 부산강서시니어클럽 담당자, 감시단원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사업 경과보고, 활동 계획 발표, 위촉장 수여식 등을 진행하며 결의를 다졌다.이번에 출범한 ‘불법드론 감시단’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 구역은 드론 비행 제한 구역인 삼락생태공원 일대로 감시단원들은 해당 지역을 상시 순찰하며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4일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에 대해 주민투표나 공론화를 하자는 일부 정치인들의 의견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 단체는 "제2공항에 대해서는 이미 오랜 시간 검토와 논의가 이뤄졌고, 더 이상 지체하거나 미루는 것은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지연은 도민 갈등을 줄이지 못하고 오히려 불안과 불확실성을 높일 뿐"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제2공항 건설은 단순한 공항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제주 동부권 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이 법률전문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문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며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자동차정비업 지원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 안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고, 예산과 정책 심사 과정에서는 도민 삶의 질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감시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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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30일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양성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인천의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
포항시 남구청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룡포 가옥거리, 오어지 둘레길 등 주요 관광지와 공항·터미널 주변 업소 37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9명으로 구성된 9개조 점검반이 투입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위생 상태 및 방충시설 관리 △냉장·냉동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경미한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국민의힘 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제4차 정책브리핑을 통해 “진해신항은 단순한 항만 사업이 아니라 창원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진해신항을 창원의 새로운 경제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진해신항은 오는 2040년까지 약 15조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완공 시 연간 4200만 TEU 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메가포트로 조성될 예정이다.그는 핵심 전략으로 항만·공항·철도를 연결하는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3대 악성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사전 신고제도에 대한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제주도는 현재 공항·항만을 중심으로 미신고 및 반입금지 지역 가축·축산물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들어 닭고기·돼지고기·염소·계란 등 반입금지 및 미신고 축산물 반입 사례 7건을 적발해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다.동물위생시험소는 반송.폐기된 일부 사례가 사전 신고 절차를 미처 몰랐거나, 반입금지 지역이 수
태풍과 폭설 등 기상이 악화되면 마비되는 제주공항에 발생하는 체류객을 긴급 수송하기 위해 택시 500대를 긴급 투입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500대 규모의 가칭 ‘긴급수송택시봉사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심야 결항에 따른 공항 마비 사태를 막기 위해 택시 1회 운행당 최대 1만 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출동을 의무화하는 제도를 도입했다.이어 4일부터 20일까지 도내 개인․일반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지난 2월 8일 폭설 당시 제주공항에서 대규모 결항과 심야 버스 운행 종료로 다수 체류
대한항공이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노선의 운항 중단 기간을 4월 19일까지 연장했다.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을 다음 달 19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노선은 지난달 28일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이 각각 긴급 회항과 결항 조치된 이후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 당초 이달 5일까지였던 중단 기간은 중동 지역 전쟁 상황이 이어지면서 8일과 15일, 28일 등으로 순차적으로 연장됐다.다음 달 20일 이후 운항 재개 여부는 현지 공항 운영 상황과 공역 통제 상황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올해 총 4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모국 방문 비용을 지원한다.‘고향 나들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고향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가정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실질적인 방문 경비가 지급된다.시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40가정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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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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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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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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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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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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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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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인공지능(AI) 활용 조직혁신 랩’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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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의 업무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활용 조직혁신 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공단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 추진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으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체감 서비스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언의 의미를 담고 있다.‘인공지능 활용 조직혁신 랩’은 단장을 중심으로 운영 책임자, 실무추진단, 부서 담당자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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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인증 기업 교통사고 45%↓
지난해 안전운전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교통사고율이 평균 45.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오늘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025년 강원랜드, 해양환경공단 등 58개 기업, 1만 6,499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로 운전자의 올바른 운전습관 정착을 유도했다.그 결과 인증 기업은 도입 이전과 비교해 평균 교통사고율이 45.05%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교육과 진단, 사후관리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가 효과를 나타냈다.공단 안전운전인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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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국내 카드사 최초 '한-인니 QR결제 서비스'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인 우리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한·인도네시아 QR결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망을 활용헤 구축된 국가 간 QR결제 서비스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우리카드 고객은 별도의 현지 앱 설치나 번거로운 환전 없이, 기존 우리카드 앱으로 현지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인도네시아 전역 3200만개 이상의 QRIS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이나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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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DC 첫 만남 이벤트'
KB증권은 ‘퇴직연금 DC 첫 만남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연금 DC 계좌에 첫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이마트 상품권을 차등 제공한다. 순입금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 1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시 1만원 혜택이 제공된다.이벤트는 연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분기별 기준에 따라 혜택이 지급된다. 각 분기 내 순입금 조건을 충족하고 기준 시점까지 잔고를 유지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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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 지역 전통주 홍보에 적극 나서다!
광주지방국세청은 4월 1일 청사 1층에 ‘호남의 K-SUUL’ 홍보 전시장을 마련하고 광주·전남·전북 주류도매협회와 지역 전통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국세청 관내에서 생산하는 우리 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인지도를 제고하고,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K-SUUL AWARD'에 더 많은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우수한 주류가 출품되어 수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K-SUUL AWARD'는 국세청이 주관하는 주류 제품 시상식으로,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