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CT 종합 전시회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대한민국 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이번 전시에서 SKT는 ‘All about AI’를 전시 콘셉트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의 전 영역을 총망라해 선보인다.SKT 전시관은 AI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운영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SK텔레콤이 ‘2026 월드IT쇼’에서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를 선보인다. 86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통해 대한민국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는 구상이다.2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ll about AI’를 주제로 구성된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으로 꾸며져 AI 밸류체인
SK가 베트남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전력 공급, AI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AI 풀스택 모델의 첫 해외 진출 사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SK는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응에안성 정부 및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와 각각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나서며 베트남 국가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맡겠다는 구상이다.◆ LNG
hy가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토털 케어 플랫폼 ‘큐토펫’을 선보이며 펫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용 온라인 몰을 별도로 구축하고 건강 진단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혔다.20일 hy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자사 온라인 몰 ‘프레딧’과 분리해 반려동물 전용 온라인 몰 ‘큐토펫’을 새롭게 오픈했다. 플랫폼은 프리미엄 사료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입점 브랜드로는 글로벌 브랜드 애니몬다와 미국 수의사 얀 폴의 브랜드 닥터폴 등이 포함됐다. 또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펫밀크’ 3종에는 hy의 특허 프로바이
LG유플러스가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대형마트 유통망을 활용해 상담과 개통,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접점 확대에 나선 것이다.4일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이마트에 알뜰폰 전문 브랜드 ‘알뜰폰플러스’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매장에서는 요금제 안내와 신규 개통 상담은 물론 요금제 변경, 일시 정지, 명의 변경, 분실 신고 등 기본적인 고객 서비스도 지원한다.현재 매장은 전국 9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월계점, 왕십리점
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최대 100만 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1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나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이수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업점 유잔고 고객, 유관리자 고객, 정상 계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14일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초청해 ‘충북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 정책 제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신용한 후보에게 기술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7대 정책 과제가 담긴 정책 제언집을 전달하고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책 제언에 담긴 주요 내용은 △충북형 기술혁신기업 성장패키지 사업 신설 및 기술혁신 정책협의체 설치 △충북창업펀드 내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트랙 신설 △충북 전용 R&D 바우처 신설 △충북 기술닥터 119 도입 △청년 기술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