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본부가 28일 국가보안시설인 세종공동구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지하 공동구 안전 점검을 했다. 지하 공동구는 전기·가스·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 하수도시설 등 지하 매설물을 공동으로 수용하는 지하 시설물이다. 이 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통신·전력 마비 등 도시 기능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지하 공동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 공동구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연기 배출이 어렵고 진입이 까다로워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날 점검단은 중앙통제실의
LG유플러스가 유통 플랫폼 소도몰과 협력해 소상공인 맞춤형 인AI 전환 솔루션을 개발한다.LG유플러스는 소도몰과 소상공인의 AX 지원 및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소도몰은 전국 공동구매 매장과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품과 생필품을 도매가 수준에 공급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장 내 AI 및 통신 솔루션 등 AX 지원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LG유플러스가 보유한 통신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손잡고 통신망을 센서처럼 활용하는 6G 핵심 기술을 실제 대규모 행사 현장에서 검증했다. 별도 네트워크 장비를 추가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만 적용해 인파 움직임과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차세대 통신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15일 삼성전자는 버라이즌과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 가상화 네트워크를 활용한 AI 기반 통신·센싱 융합 기술인 ISAC 현장 실증에 성공했다. 가상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ISAC을 실제 행사 환경에서 검증
SK텔레콤이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스마트폰 점검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SK텔레콤은 지난 11일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서비스는 SKT가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통신 서비스 상담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 단말 점검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국 74개 시·군에서 145회 운영해 약 1만3000명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SKT는 4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형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의 통신을 일반 이용자보다 우선 처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사례 등 8건을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 제3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하고 7일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상용망 기반 긴급구조 통신 우선 처리 허용' 과제는 대형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을 우선 전송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사례다. 과기정통부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의 특수서비스 요건을 전향적으로 해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4일 충주역 신역사 사용개시를 위한 막바지 야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통신·전기·설비 등 시설 전반의 안전상태와 영업 준비사항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이날 충주역을 찾아 역사 통신 절체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운영 첫날 고객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역사 안내표지류 △승강장 및 대합실 △고객 동선 △직원 안내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 직원들을 만나 신역사 운영 초기 적극적인 안내와 안전관리
울산시는 정부의 ‘국민 통신 기본권 보장 및 가계 통신비 완화’ 정책에 맞춰 관내 시내버스의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차세대 첨단 무선통신 규격인 와이파이 7로 전면 교체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국 시내버스의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및 이용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울산시는 그동안 구축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장비로 운영해 온 시내버스 전체 762대의 노후 와이파이를 철거하고 5G 백홀 기반의 차세대 와이파이 7로 전면 교체해 통신 품질을 높이고 실시간 장애 대응
KT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에 대비해 통신망 안정화 작업에 들어간다.행사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트워크 용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KT는 불꽃축제 기간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우선 행사장과 인근 지하철역 등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기존 기지국의 수용 용량을 확대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투입
27일 통신 보도에 따르면 네팔 대홍수로 실종자가 약 1500만 명으로 늘었다. 사방자 수는 160명을 넘어섰다. 이번 대홍수가 발생 지역은...
경북전문대학교는 ㈜베어링아트 설비보전팀 재직자를 대상으로 ‘PLC 기반 서보모터 제어 및 통신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진행된 이번 교육은 K-U시티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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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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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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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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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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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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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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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됐으며,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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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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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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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장관, 추석 연휴 맞아 최전방 7사단 방문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4일, 중동부전선 최전방 육군 제7보병사단을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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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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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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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미국 쇠고기 가격 급등 수입시장 지각변동…호주산 54.5% 미국산 추월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