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오는 16일부터 안양시에서 운행된다.셔틀버스는 최고 시속 40㎞로 운행하며 탑승 인원은 9명이다.차량은 센서, 통신 기반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으며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가 동승한다.시는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신영증권은 10일 대한광통신 보고서를 내고 “빅테크향 데이터센터용 초고밀도 864 파이버 케이블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경우 주가의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정원석 신영증권 연구원은 “대한광통신은 통신, 전력,
KT가 한국형 인공지능 네트워크 협력체인 'AINA'의 첫 번째 대표 의장사를 맡아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AINA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 현장 내 KT 전시관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단순한 '망 제공업체'를 벗어나 '인공지능 기반 시설 설계자'로의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전 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들과 연달아 회동하며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와 차세대 통신망을 아우르는
SK텔레콤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전사적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한다고 2일 밝혔다.정재헌 SKT 최고경영자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기존 통신 산업의 한계를 넘
세계 텔레매틱스 시장 점유율 1위인 LG전자가 글로벌 통신 반도체 강자 퀄컴과 손잡고 6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커넥티드 모빌리티 생태계 선점에 나선다. 단순한 부품 공급사를 넘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의 핵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석이다.LG전자는 1일(현지
SK텔레콤은 오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자사의 '풀스택 AI' 기술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 뼈대가 되는 인프라부터 두뇌 역할을 하는 모델과 실제 소비자에게 닿는 서비스까지 모든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서 도내 3개 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은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다.이번 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하는 사업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2026 현장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건물을 짓는 방식부터 서버 내부의 데이터 통신 구조까지 전부 개편해 천문학적으로 치솟는 AI 인프라 구축 비용을 잡고 연산 효율은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SKT는
LG전자가 지식 재산권 수익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업체 위주였던 특허 양도 대상이 일본, 핀란드 회사로까지 넓어졌다. 6일 미국 특허상표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월 4G·5G 이동 통신 신호 처리, 프로토콜 기술 관련 미국 표준 특허 16건을 일본 토요타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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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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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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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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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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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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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충동 지사협, 난청 가구에 보이는 초인등 지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지역 어르신 14세대에 LED 초인등을 지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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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대표발의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대표발의한 통상 대응 관련 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통과된 ‘통상환경변화 대응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외국통상조치로 인한 기업 피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판로개척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함께 통과된 ‘대외무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과 통상환경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명확히 했다.송 의원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외국의 일방적 통상조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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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 CEO 안전보건 아카데미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에서 전문건설업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전문건설업 CEO 안전보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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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의 공정 투명한 경기집행을 위해 43개 직종의 기술위원을 대상으로 사전기술회의 및 청렴서약식을 실시했다./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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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지난달 31일 행안부의 지방정부 적극평가 18개 평가 지표 가운데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또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의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