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 '익시오'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웨어러블, 스마트 글래스, 차량, 홈 IoT 가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연결해 AI 실행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LG유플러스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익시오가 음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공간을 연결하는 엠비언트AI로 도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래 익시오는 ▲음성 입력 ▲감정·맥락 인식 ▲위험·필요 판단 ▲행동 제안 및 실행 ▲결과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 기조연설 무대에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통해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홍 CEO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개막식에서 국내 통신사를 대표해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LG그룹 내에서 MWC 공식 기조연설을 맡은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사람중심 AI'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 홍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과 협력해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LG유플러스는 포티넷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과 토마스 데뤼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SASE(Secure Ac
LG유플러스가 통신을 넘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음성 AI 소프트웨어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기술 역량과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기본기·고객가치·AI 투자·글로벌"…중장기 비전 제
"갤럭시 버즈4 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딸한테도 하나 사주고 싶네요." 홍범식 LG유플러스 CEO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와 차세대 디바이스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디스플레이와 확장현실 기기 등 최신 기술을 소개하며 양사 협력 의지를 다졌다.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 현장에서 홍 CEO는 노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봤다.홍 CEO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하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LG유플러스의 MWC 전시 주제는 '사람 중심 AI'다. LG유플러스는 전시관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초개인화 경험이다. 관람객이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QR코드가 발급되며, 이후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QR을 스캔할 때마다 맞춤 체험 시나리오가
디지털포스트=이백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앞세워 스마트 교통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 초정밀 위치 측위 기술을 적용해 버스 도착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설치 비용을 낮춘 정류장 단말을 개발해 지자체 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차세대 BIS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렸으며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 등이
LG유플러스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전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정보공개 관련 글로벌 평가인 CDP는 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수집해, 거버넌스·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이중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LG유플러스는 2년 연속 수상하고,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LG유플러스가 동형암호 전문기업 크립토랩과 손잡고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에도 피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환경을 구현한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AI컨택센터에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맞서 고객 데이터 보호 수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동형암호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기존 암호화 방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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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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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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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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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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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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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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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학교복합시설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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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3일 구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경산교육지원청과 체결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여 교육·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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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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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2026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수록했으며,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어르신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시민들이 생애주기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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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 탄생한 K-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첫 출고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이번 양산 1호기 출고를 기점으로 사천을 중심으로 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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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이재명 대통령 재산 49.7억 신고…1년 새 18.8억 증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기준 총 49억7,72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1년 전 약 30억8,914만 원 대비 18억8,800만 원가량 증가한 수치다.이번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출판물 저작권 수익과 금융자산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이 대통령은 저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 판매에 따른 저작권 수입으로 약 15억6천만 원을 벌어들였고 배우자 김혜경 여사 역시 약 600만 원의 관련 소득을 신고했다.건물 자산은 약 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억5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