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절차가 6일부터 한층 까다로워졌다. 앞으로는 신분증 확인만으로 개통할 수 없고 안면인증이나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 주민등록초본을 통한 추가 본인확인을 거쳐야 한다.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는 이날부터 대면·비대면 개통 채널 전반에 강화된 다중 본인확인 절차를 적용한다. 신규 가입자와 번호이동 신청자는 기존 신분증 확인에 더해 추가 인증 수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가입자가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은 3가지다. 안면인증을 이용하거나
지난달 휴대폰 번호이동 건수가 64만건에 육박하며 2개월 연속 60만건을 웃돌았다. 이동통신 3사 가운데 SK텔레콤이 가장 큰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번호이동 건수는 63만5361건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2개월 연속 번호이동 건수가 60만명이 넘은 건 지난 6월 시작된 삼성전자 고객 감사 페스티벌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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