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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맞이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 소방공무원 555명, 의용소방대원 739명 등 총 1294명의 소방 인력과 소방차량 113대가 집중 투입된다. 이 기간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빈틈없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 대책은 명절 연휴 시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소방본부 화재조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설 연휴기간 화재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화재 45.4%가 오전 6∼12시에 집중됐다. 발생 원인 63.63%가 화원방치,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점검과 체계적인 홍보를 펼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오는 6일까지 대형
전기차 화재 예방과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소방시설 강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15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배터리 열폭주로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지는 특성이 있어 초기 감지와 방수가 화재 진압의 성패를 가름에 따라 오는 3월 기존보다 강화된 화재안전성능기준 시행에 앞서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성능개선 행정지도에 나선다. 소방청이 고시한 화재안전성능기준은 화재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아날로그 연기감지기’와 반응 속도가 기존보다 2.5배 빠른 ‘조기반응형 스프링클러 헤드’
세종소방본부가 26일부터 3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훈련은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4명이 참여해 얼음 두께 약 50㎝ 이상인 결빙 수역에서 이뤄졌다. 훈련은 동력 절단 장비를 활용한 얼음 절단, 얼음 밑 수중 수색, 지상 수중 간 통신을 활용한 합동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해 극한환경 속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전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소방본부 설명이다. 훈련을 통해 결빙 수역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3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자발순환 회복률은 119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병원 도착 전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게 된 비율이다. 19일 세종소방본부가 소방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24.4%로, 전국 평균 11.2%의 두 배를 웃돌았다. 특히 세종시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2023년 19.6%, 2024년 20.6%로 3년 연속 전국 1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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