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와 부산항 연관산업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산항 항만․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역량제고를 목표로, 부산항 항만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연관산업 전반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 연관산업 행정․제도 지원 ▲ 연관산업 인력 수급, 임금체불 예방 및
울산항만공사가 해운·항만 분야의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11기 울산항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11년 차'를 맞은 울산항 서포터즈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해운·항만·수산 등 바다와 관련된 정보를 국민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울산항만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는 서포터즈의 원
부산항만공사는 15일 BPA 본사에서 부산대학교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항만·물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연계 강화를 통해 해당 산업을 육성하고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양 기관은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연구활동 및 기술·정보교류에 대한 상호 협력 △국제물류 분야 공동연구 및 신규사업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운영과 개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올해 울산신항 북항 개발과 항만 보안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대형 항만 건설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전체 예산 규모는 줄었지만, 기후변화 대응과 신규 인프라 구축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9일 울산해수청에 따르면, 올해 예산을 총 476억66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1141억100만원 대비 58.2% 감소한 규모다. 예산이 큰 폭으로 줄어든 원인은 주요 대형 공사의 준공 때문이다. 울산신항 남방파제 축조 공사와 1-1공구 보강 공사, 울산신항 1-1단계 민간투
이완섭 서산시장이 중국 천진 출장에서 동방그룹과의 국제크루즈 취항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 지난 3일 오후 4시20분부터 3시간여 동안 동방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왕원라이 회장은 “항만 당국과 지방정부가 분명한 의지를 갖고 지원한다면 새로운 항로는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며 한중 해상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분명히 했다.이날 회담에는 왕 회장을 비롯해 양솽 부총경리, 장융주 생산부 부장 등 동방그룹 핵심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회담의 중요성을 실감케 했다. 이 시장은 대산항의 입지적 강점과 항만 인프라, 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2월 한 달간 주요 해양수산 정책과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분야별 보도자료를 순차 배포하며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2일 “2026년 2월 보도자료 배포 계획을 다음과 같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요 홍보 일정을 공개했다.먼저 운영지원과는 오는 2월 3일, ‘2026년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한다. 올해 동해해수청의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핵심 사업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어 항만물류과는 오는 2월 13일, 설 연휴 기간 항만 이용객과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항만운영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과 시공 수행 능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대우건설은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며 “연약 지반의 초고난도 공사라는 우려는 회사의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회사는 가덕도신공항이 해상 공항이라는 점에서 항만 공사와 유사하다고 설명하며, 최근 2년 연속 토목 시공능력평가 1위, 3년 연속 항만 공사 부문 1위라는 실적을 강조했다. 현재 시공 중인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에서도 초연약 지반 매립
울산항만공사가 남구 울산본항 4부두와 5부두 사이의 기형적인 계단식 구조를 개선하고 선석을 직선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노후화된 본항의 시설을 재정비해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포석이다.19일 UPA에 따르면, 올해 항만 효율성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본항 4·5부두 직선화 수요분석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이 준비되고 있다. 이번 용역은 UPA 내 운영부서와 업체 등과의 협의에 이어 이르면 올 하반기께나 발주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 검토의 핵심은 4부두와 5부두 연결 구간에 존재하는 약 30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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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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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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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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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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