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이 올여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경영진 중심의 현장경영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준비에 나섰다.한국남동발전은 하계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발전소 현장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현장경영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평년 대비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이전에 발전설비 운영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전력수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5일 코미디언 김영희를 초청해 '속 시원한 인생 상담소,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를 주제로 제12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에서 김영희 강사는 직장과 가정, 인간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공감 어린 이야기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세대 간 소통과 배려, 공감의 중요성을 비롯해 조직 내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공직자들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바쁜 업무로 지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