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장과 팀장급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학수 시장과 팀장들이 격의 없는 환담을 나누며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리는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질의응답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참여자들은 ‘익명 쪽지’를 활용해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소소한 질문부터 업무 고충까지 자유롭게 주고받았으며, 덕분에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간담회 분위기가 한층 부드럽고 화기
타작물 중심 수급조절 보완사전 격리로 가격 급등락 차단농가 소득·재정 효율성 동시 겨냥 정부가 쌀 과잉과 가격 변동을 사후 대응해 온 기존 수급정책에서 벗어나, 생산 단계부터 밥쌀 물량을 줄이는 새로운 실험에 돌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6년부터 도입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논에서 벼를 그대로 재배하되, 용도를 가공용으로 제한해 밥쌀 시장과 사전 분리하는 제도다. 타작물 전환에 의존해 온 기존 수급조절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정책 수단으로 주목된다.타작물 전환, 농가 부담 줄인다그동
정읍시가 지난 5일 이학수 시장과 신규 임용된 공무원 14명이 함께하는 ‘신규직원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처음 도입해 직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신규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연속 추진됐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관내 카페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갓 공직 사회에 입문한 신규 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이날 이학수 시장과 신규 직원들은 브런치를 함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이재룡을 조사 중이다.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쯤 술에 취한 채 서울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이재룡은 사고 직후 도주했으며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후 지인의 집에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 결과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
부산 연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탁월한 안전 역량을 입증하며 지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 위상을 확립했다.이번 평가에서 연제구는 교통사고와 범죄 및 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성과로 연제구는 6개 분야 평균 2등급을 기록하며 부산시 15개 구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안부가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 안전 수준을 6대 분야에 걸쳐 1에서 5등급으로 상대 평가하는 지표다.연제구는 전 분야에서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7일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보육지원'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투표권 포퓰리즘'이라 비판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사과를 촉구했다.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체류 자격 없이 국내 거주하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사업에 대해 "누구나 차별 없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