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 전체 출생아 6명 중 1명은 대구시의 난임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일 정도로 난임 지원사업의 효과가 갈수록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오는 30일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키로 했다.특히, 2024년부터 시술 종류에
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인천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소아 입원 자체 충족률을 나타냈다. 여기에 경기지역 상다수 시·군 사정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역 난임부부에 지원되는 시술비 지원 한도가 완전히 사라진다. 대구시는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없앤다고 2일 밝혔다.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인천지방수사청 설치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은 지난 21일부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광역시 최대인구 규모! 인천중수청 신설로 사법 정의 실현하라!
8월6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인천의료원을 수련병원으로 삼아 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알다시피 2023년 인천의 치료가능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49.59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울산이 내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30주년 연계 시민 참여형 기록물을 가지고 콘텐츠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수집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체계적이고 시민 참여적인 지역 아카이빙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울산역사연구소는 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울산역사연구소 전문가 초청 세미나 ‘지역 아카이빙의 현재와 미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파편적이고 단절적으로
2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대전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제1대 대전청년의회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상향식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인구 비율 28.6%, 평균 연령 44.8세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 대전 청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담아낼 예정이다.선발된 청년의원들은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
6일전
전국 호남향우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온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이 제9대 총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9대 총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최순모 현 총회장을 제9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최 총회장은 제8대 재임 기간 전국 광역시·도 향우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오랜 기간 여러 갈래로 나뉘어 활동해 온 향우사회의 화합과 조직 통합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별 향우조직 간 협력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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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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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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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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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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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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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은 지난 23일 이근수 공공위원장을 비롯한 김창환 민간위원장, 박종현 장례식장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례 절차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 가구 지원, 민관협력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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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교동 상권 사업계획 고도화'최종 사업계획 확정 및 본격적 사업 추진에 나선다. 24일 중구에 따르면, 대구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상인조직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총 38억3000여만원을 투입해 교동 일원을 글로컬 관광상권으로 조성한다. 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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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은 지난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안전을 책임지는 협업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고령군 또한 오는 27일까지 재해재난관리반 포함, 8개반 100여 명 인원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안전사고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은 “명절 연휴 동안 고향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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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개진면방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개진면방재단은 지난 22일 개진초등학교를 찾아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진방재단은 평소 지역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