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들의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버스·철도 등 인프라와 서비스 평가가 전국에서 가장 낮고 이용률도 저조하다.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7대 특·광역시 중 꼴찌이며, 승용차 대비 대중교통 소요시간도 가장 길다. 양적·질적 혁신이 시급하지만, 울산은 도시철도 1호선 존폐를 두고 ‘트램의 덫’에 걸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서울연구원의 ‘도시 지표와 대중교통 이용의 관계 분석’은 울산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울산의 수송분담률은 15.5%로 서울, 부산(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