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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울릉군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으로 만장일치 선출된 이철우 의장은 “의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과 의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라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울릉의 미래를 준비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울릉군의회 최다선인 5선 의원
“의회와 집행부는 포천의 발전을 이끄는 동반자입니다. 소모적인 갈등을 지양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는 생산적 협치를 이루겠습니다.”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의회 임기 동안 추진할 최우선 의정 가치로 ‘소통’과 ‘신뢰’, 그리고 ‘책임’을 꼽았다. 서 의장은 ‘기회
민선 9기 이상천 제천시장이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전임 시정에서 추진된 주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시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민주당 시장이 아니라 제천시장”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여야와 국회의원, 충북도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민선 6~8기 사업에 대해서는 “성과가 있는 사업은 계승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은 보완하거나 현실성이 부족하면 과감히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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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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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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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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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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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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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야 3당, 시당위원장 선출 착수...민주 ‘경선’…국힘 ‘추대’…진보 ‘투표’
울산 지역 여야 주요 정당 울산시당이 향후 지역 정국을 이끌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전열 정비에 나섰다. 2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후보자 등록을 일제히 마감한 가운데, 진보당 역시 당원 투표를 시작하며 각 당의 지도부 구성 작업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0일 시당위원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했다. 이번 경선은 현 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과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 간의 맞대결로 치러진다.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는 25일 오후 1시 후보자 토론회를 열어 당원 중심 정책과 차기 지방선거 대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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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생산능력 30% 확대 추진…유럽 첫 1조달러 기대 확산
유럽을 대표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2026년 매출 전망을 430억~450억유로로 높이고 향후 2년간 생산능력을 30%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유럽 첫 1조달러 기업 기대를 키우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실적보다 AI 반도체 공급망 병목을 완화할 증산 계획에 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전 세계에서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최첨단 칩 생산에 ASML 장비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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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의장 “시민 삶 최우선에 두고 소통·협력하겠다”
제9대 울산시의회가 첫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울산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9대 의회의 첫 임시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간부공무원 소개,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 심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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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용범, 도박장 개장죄로 처벌할 지경”
국민의힘은 20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전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 폐지가 어렵다고 발언한 데 대해 “김 실장을 즉각 경질하고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공세에 나섰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의도 한국거래소가 강원랜드보다 더한 투기판이 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용범 정책실장은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 도박장 개장죄로 처벌하고 도박 방조죄로 처벌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 지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제 김 실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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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정 울산시의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 간담회
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허 의원은 20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자립청년과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행정·입법 지원으로 이어질 정책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퇴소나 위탁보호가 종료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으로, 전국에서 매년 1000~2000명이 발생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부채 보유 비율은 33.4%로 전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