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농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호계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 택배 배송, 명절선물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소농협 임직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스미싱, 메신저피싱 등 주요 사기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정성락 조
부천시는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1,1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다.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에 동·층·호 정보를 더해 건물 내부의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주소로, 주로 단독·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돼 택배·우편물 수령과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활용된다.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다.시는 올해 3월부터 대상 건물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건물 소유자에게 조사 결
제주시는 농협·감협 생산자단체와 유통인단체, 직거래 출하자 등 185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도 감귤 품질검사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경우 반드시 품질검사원의 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풋귤과 친환경 감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감귤 선과장에는 대표자를 포함해 3명 이내의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 택배 등을 통해 하루 300kg을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배치해야
우편취급국의 문 하나가 닫히는 일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길이 그만큼 멀어지는 일이다.하동군 금남면 노량 우편취급국이 폐국 위기를 딛고 다시 문을 열게 됐다. 주민들의 간절한 존치 요구에 하동군과 우정기관, 하동군수협이 함께 해법을 찾은 결과다.2020년 문을 연 노량 우편취급국은 올해 6월 위탁계약 종료 후 네 차례 수탁자를 모집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7월 14일 폐국이 결정됐다.취급국이 사라지면 주민들은 우편과 택배 업무를 위해 10㎞ 이상 떨어진 금남우체국을 이용해야 했다. 특히 하동의 유일한 유인섬 대도 주민들에게 우편과 택배는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알바몬은 추석 시즌 수요가 집중되는 업직종의 3개월 미만 단기 공고를 모아 추석 알바 채용관을 운영한다. 채용관 상단에는 ▲백화점·아울렛 ▲마트·전통시장 ▲매장관리·판매 ▲포장·물류 ▲택배·배달 등 5개 인기 카테고리를 배치해, 구직자가 원하는 업직종 공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직자는 희망 근무 지역과 기간 조건을 직접 설정해 자신에게 맞는 공고를 탐색할 수 있다. ‘AI 매칭 필터’ 기능을 통해 구직자
토스뱅크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일반 은행 업무 상담부터 금융사기 피해 신고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토스뱅크는 추석 연휴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은 전화, 이메일, 채팅상담 등을 통해 은행 업무와 금융서비스 이용 관련 문의 및 금융사기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다.토스뱅크는 명절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택배 배송 조회와 카드 배송, 과태료 고지, 경조사 알림 등을 사칭한 문자 메
제주에서 옥돔은 단순한 물고기가 아니라 '생선'이라는 말 자체를 대표해온 고급 수산물이다. 냉장·냉동 보관과 택배 유통이 보편화되면서 제주 밖으로 신선하게 배송하는 일이 쉬워졌고, 옥돔은 제사상·잔칫상 품목을 넘어 추석 명절 선물 품목으로 자리를 넓히고 있다.수협과 제주학연구센터의 『제주어 구술자료집』 등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예로부터 다른 물고기를 저마다의 이름이나 '잡어'로 부르면서도 옥돔만은 특별히 '생선'이라 칭했다. 옥돔이 제주 사람들의 밥상과 의례에서 차지한 위상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옥돔이란 제주 연안에서 주낙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물량이 몰리면서 온라인 유통업계 전반의 배송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연휴 기간 택배사 운영이 중단되는 만큼, 주문 시점에 따라 도착일이 크게 달라진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 기간 배송 일정과 매장 휴무를 공지했다.안내에 따르면 연휴 전 배송 마감은 9월 23일 오후 2시다. 이후 9월 24일부터
용인=김태현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조강현 의원은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진행 상황을 쉽고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단계별 알림 서비스’ 도입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택배 하나를 주문해도 접수부터 배송, 도착까지 전 과정을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원은 ‘접수’, ‘처리 중’, ‘완료’ 정도만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이 궁금한 것은 단순히 ‘검토 중’이라는 답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등 과대 포장 감시를 강화하는 분위기다.한국환경공단은 최근 한국소비자연맹, 녹색소비자연대와 각각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택배 과대포장 사례를 발굴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제도 개선과 기업의 포장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택배 물량은 약 64억 개로, 2021년보다 78% 증가했다.또 택배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과도한 포장으로 인한 포장폐기물 발생이 폭증하고 있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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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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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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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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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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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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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일정 조율과 집안일 관리 등 커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노동'까지 대신하기 시작했다. 편리함은 커졌지만 관계의 책임과 감정까지 기술에 맡길 수 있느냐는 새로운 질문도 나오고 있다.27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초대 기반 AI 비서 인스팅트는 이용자의 에이전트가 배우자나 연인 등 신뢰하는 사람의 에이전트와 직접 소통하는 '트러스티드 퍼슨' 기능을 도입했다. 일정 조율과 여행 계획, 반복적인 가족 업무 등을 두 사람이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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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정관변경·이사 선임 가결…이사 보수한도는 부결
농기계 제조사 아세아텍이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제4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재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4개 안건을 가결하고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부결된 사실을 28일 공시했다.이번 주총은 2026년 9월 28일 개최됐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안건 심의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8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8.4%,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78.1%로 가결됐다. 제2호 안건인 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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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제72회 백제문화제에서 ‘청동거울’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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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명천1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9월 재착공
보령시는 옥마산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명천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9월 재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천동 산73-3번지 일원 옥마정~성주암 구간 667.4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2천만 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공사 구간은 시민과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옥마산 등산로임을 고려해 시는 공사구간을 12개 구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공하고 안전시설물과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신호수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