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관 전남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키米 밥차’는 농촌 현장을 지키는 분들에게 밥차를 선물로 보내며 따뜻한 한끼의 감사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고흥경찰서편에서는 전국에서 2번째 경로인 인구가 많다며 시골경찰학교, 드론합동순찰대, 뻐꾸기 문안순찰 등 다양한 자치치안 활동을 하고있다고 말했다.시골경찰학교는 주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교통사고와 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프로젝트다. 판소리, 색소폰 연주, 노래교실 등 경찰관의 재능기부까지 더해져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