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14일 첫 회동을 갖고 오는 15일 본회의 상정 예정인 '2차 종합특검법'에 관해 논의했지만 이견만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독 회담 요구에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 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의힘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것 같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야당과의 소통과 대화는 중요하며, 야당 대표도 필요하면 만난다"면서도 "필요하고 유용할 때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계속 만나긴 해야겠지만, 뭐든지 제가 개별 정당과 소위 직접 대화나 '직거래'를 하면 여야 관계나 국회는 어떻게 되겠느냐"며 " 충분히 대화하고, 그 후에도 추가로 돌파구가 필요하거나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이른바 ‘사법개혁안’ 강행 처리가 여야 정면 충돌로 번지며 정국이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청와대 오찬 회동이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반을 보이콧하면서 입법 일정도 사실상 마비됐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오찬은 1시간을 남기고 무산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이 처리된 데 반발해 불참을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설 연휴를 앞두고 조성되던 협치 기대감도 한순간에
공천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지난 12일 김병기 의원 제명을 의결하고 김병기 의원이 19일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여야 공천뇌물 전수조사를 제안했다. 나경원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참에 성역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는 12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함께한다”며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의 여야 대표 회동은 지난해 9월 8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강 실장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허심탄회한 의
정치적 대립이 일상화된 여의도에서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이라는 명분 아래 ‘여야 협치’의 물꼬가 터졌다. 경북 경산의 자동차 부품 단지와 울산의 국가 기간산업 단지를 ‘직통’으로 잇는 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경산과 울산의 국회의원들이 정당의 벽을 넘어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3일, 국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와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이른바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그러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8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단식이 중단됐다.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장 대표의 단식을 놓고 여야 패널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빈손 단식‘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차기 인천시장 유력 주자로 주목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등판을 준비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은 '3선 도전'을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현장 행보로 성과를 부각시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최근 출판기념회를 열며 입지를 다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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