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제주정치를 바꾸기 위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진보당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와 제주도의원 선거 부람준, 송경준 후보, 정근효 후보 등 4명은 1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7석이면 제주정치가 바뀐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제주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이번 선거는 내란 완전청산을 제주에서 실현하고, 국민의힘을 심판하며, 4·3의 정신을 지키고, 새로운 제주정치 질서를 세우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민들은 내란 완전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6일 성명을 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에게 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13석으로 확대됐지만, 만약에 여당 표가 과도하게 한쪽으로 몰리게 되면, 남는 비례의석은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가져가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결국,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는 비례대표 득표율 5% 봉쇄조항으로 도의회에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반성과 쇄신의 길이 아니라, 윤석열 정치의 부활과 ‘윤어게인’ 세력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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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1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 제주도의회 의석 7석을 확보하면 제주 정치가 바뀐다”며 진보당의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진보당이 비례대표 2석과 전체 32개 지역구 가운데 5개 지역구에서 승리해 총 7석을 확보하면 제주도의회는 민주당 35석, 진보당 7석, 국민의힘 3석으로 민주당과 진보당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여야 질서로 전면 재편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내란정치를 반복할 것인지, 새로운 제주정치 질서를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면서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의원을 8명에서 13명으로 증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양당 독점 구조의 균열이 시작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구 획정위의 결정은 단순한 의석 조정이 아니다"라며 "20년 가까이 굳어진 양당 독점 구조에 균열이 시작된 것이다"라고 밝혔다.진보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지방선거 도의원 정수를 전체 45석, 비례대표 13석, 지역구 32석으로 확정했다"며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의석 조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0년
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후보가 2600억 원 규모의 긴급 민생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제안하며 전 도민 1인당 10만 원 지급 구상을 내놨다.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현금 지원과 비용 절감을 묶은 ‘민생 패키지’다. 백 후보는 1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은 빚을 내서 버티고 있는데 전북도 행정은 체감 가능한 대응을 내놓지 못하고 있
6·3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진보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했다. 지역구 5명, 비례대표 2명 등 총 7명이 출마하는 가운데, 원내 진출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이도2동 을선거구에는 송경남 후보가 출마한다.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장과 진보당 제주시을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후보와 맞붙는다.연동 을선거구에는 최연소 출마자인 정근효 후보가 나섰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와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와의 3파전 구도다.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양 후보는 지난 2년간 아봉로 2단계 구간 공사 예산 확보, 영평도서관 건립 확정, 복합스포츠문화센터 사전심의 통과,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격상 논의 주도 등 아라동의 해묵은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낸 것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그는 "2년의 짧은 임기였지만 4년을 꽉 채우는 마음으로 발로 뛰었다"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아라동의 변화는 도민들의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자원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제주 디지털 정보삭제 및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양 후보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폐기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주민분들의 불안감을 공공이 책임지고 해소해야 한다"며 "이 센터가 단순히 폐기물을 수거하는 곳을 넘어, 최첨단 데이터 삭제 보안 기술과 환경 기술이 집약된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디지털 정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4.19혁명 제66주년을 맞아 19일 성명서를 내고 "내란세력 청산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그러나 헌정유린, 민주파괴, 4.3왜곡을 일삼던 내란세력은 여전하고 도민의 민주적 결정권은 외면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라는 시대의 요구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앞장서겠다"며 "이번 선거를 내란세력 완전청산과 새로운 진보민주주의 출발점으로 만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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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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