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제주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한 가운데, 제주교총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3일 성명을 내고,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 교사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는 항소심 판단을 대법원이 그대로 인정한 것”이라며 “사필귀정의 판결로, 전국의 교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번 대법원 판결로 ‘교육활동 중 학생 안전을 위해 평소 교육하고 노력했음에도 학생 간의 장난, 돌출행동 등
대법원이 포스코의 2차 하청 업체 근로자도 ‘포스코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지난 16일 내놓으면서 ‘노란봉투법’으로 인해 기울어진 운동장이 더욱 기울어지게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고 대법원이 10일 밝혔다. 임기는 14일부터다. [서원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다시 나왔다.지난해 대법원이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
대법원이 계엄 선포 583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의 사건을 전원합의체로 넘기고 24일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23일...
인천일보와 법무법인 고운이 함께하는 ‘로펌스토리’최근 이혼소송에서는 재산분할의 비율뿐 아니라 재산을 어떤 방식으로 나눌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비상장주식이나 사업체 지분처럼 현금화가 쉽지 않은 자산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분할 비율이 정해졌더라도 실
서울고등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최태원 회장은 노소영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고, 판결이 확정된 다음 날부터 모두 갚는 날까지 연 5%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환송한 이후 다시 이뤄진 판단이다. 대법원은 앞서 항소심이 인정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성남시는 판교개발부담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대법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성남시 승소 원심을 확정한 데 대해 23일 "시민의 재산권과 공공의 이익을 지켜낸 정당한 행정의 결과"라고 밝혔다.이번 대법원 판결로 성남시가 부과한 3731억 원 규모의 개발부담금 처분은 최종적으로 적법성이 확인됐다.성남시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성남시는 그동안 관련 법령에 따라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환수하고 그 이익이 시민과 지역사회에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일관되게 대응해 왔다"며 "대법원의 최종 판단은 이러한
국회 임이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법원이 CJ대한통운 사건에서 기존 하급심 판단을 뒤집으며 ‘노란봉투법’의 핵심 입법 근거가 무너졌다”며, "민주당은 입법 폭주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임이자 의원은 “대법원은 근로계약 관계가 인정되지 않는 이상 구 노동조합법상 단체교섭 의무를 부담하는 사용자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며, "민주당이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의 핵심 근거로 내세웠던 논리가 대법원에서 뒤집힌 만큼 법안의 입법 명분과 정당성 역시 근본부터 흔들리게 됐다”고 지적했다.한편,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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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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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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