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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서비스품질지수 장기·자동차보험 동시 1위…손보업계 최초

DB손해보험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동시에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업계 최초다.

DB손해보험은 한국표준협회의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장기보험 부문 6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는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평가해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DB손보는 고객중심경영을...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10년간 영남권에 42조 원을 집중 투자해 차세대 글로벌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전면 개편한다. 자동차 제조 중심지였던 영남권을 인공지능 기반의 모빌리티와 미래 에너지까지 포함한 복합 첨단 산업 지역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그룹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정부 주요 부처와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지자체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 프로젝트와 함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의 문턱에서 멈춰 섰다. 인수자를 찾지 못한 데다 회생계획을 실행할 최소 운영자금도 확보하지 못하면서 법원은 더 이상 절차를 이어갈 실익이 없다고 봤다.3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회생을 신청한 지 1년4개월 만에 법원이 절차 중단 결정을 내린 것이다.법원은 홈플러스가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의 실행 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수정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며 “이를 관계인
동아쏘시오그룹 상장 3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ST, 에스티팜이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ESG Best Companies'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상장 3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ESG 베스트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국내 상장사의 ESG 수준을 평가해 자산 규모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자산 규모를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6명으로 좁혔다. 내부에서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이재근·이창권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 1명 등 2명이 포함됐다.3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이들 6명을 상대로 1차 인터뷰를 진행해 3명으로 추릴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11일 압축된 3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최종 후보를
한화가 오는 2040년까지 우주항공과 인공지능 산업에 총 55조 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위성망, 국방 AI를 아우르는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우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을 집중 투입해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3일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먼저 한화는 독자 발사체와 위성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우주 인프
SK가 영남권에 140조 원을 투자해 2GW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영남 제조 산업과 AI 인프라를 결합해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으로 욱성하겠다는 비전이다.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남권 투자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총 1000조 원을 투자해 전국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허브를 조성한다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중국 간첩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가 1심에서 7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기소된 50대 박 모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권 판사는 "공소사실이 유죄로 판단되고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말했다.이어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박 씨는 이날 재판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자치경찰위원회 협력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역사회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민간과 함께 발굴하고자 이번 협의회를 마련했다.  위원회와 자율방범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충남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충남사회서비스원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건의사항 추진 결과 보고, 안건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한국마스터가드너협회 제주지회가 제주4·3평화공원에 수년째 꽃 식재와 화단 가꾸기 봉사활동으로 아름다운 추모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회원들은 두 차례에 걸쳐 공원을 찾아 메리골드 등 계절꽃을 심고 화단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공원을 찾는 유족과 도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추모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들이 직접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추모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다소비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천333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35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변경허가 없이 시설변경 ▲HACCP 의무업소의 미인증 영업 ▲건강진단 미실시 ▲표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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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2단계에 돌입한다.부평구는 지난 8일 굴포천 생태하천 2단계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종합기술은 지난해 기준 수주액 국내 3위의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수자원·환경·조경·상하수도·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했다.용역에서는 2단계 복원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공사방식과 사업비 규모 등을 산정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하천 조성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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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주지역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나 관련 인프라는 태부족,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수소차 79대를 민간에 보급키로 하고 지난 6일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그 결과 174대가 신청돼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가 몰린 것은 제주지역 수소차 구매 보조금이 대당 395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점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국내 유일의 수소승용차인 현대자동차의
대법원이 계엄 선포 583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최근 변호사 간 경쟁이 심해짐에 따라, 부당한 기대를 유발하거나 공무원과의 연고관계를 선전하는 등 국민의 합리적 선택을 왜곡하고 사법절차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광고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에 접수되는 광고규정 위반 징계사건 역시 2021년 1건에서 2025년 88건으로 급증했고, 현재 법무부에 계류된 사건 114건 중 절반을 넘는 79건이 광고규정 위반 사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법무부는 최근 추가 조사 등을 통해 ‘전관 변호사의 이력 표시 광고’의 실질이 단순 프로필 표시를 넘
게이밍·작업용 PC가 성능을 넘어 공간을 구성하는 인테리어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금속과 강화유리 일색이던 케이스에서 벗어나 원목 등 이질적인 소재를 접목해 분위기를 더한 디자인 PC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전면에 우드 패널을 적용한 고성능 데스크톱 ‘윈드우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윈드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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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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