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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판 커진다…핀테크 '대출 AI'·금융권 '데이터 공유' 주목

금융 마이데이터 영역이 개인에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넓어진다.

서비스도 단순 정보 조회에서 실제 금융행위를 대신하는 에이전트로 확대된다.

이에 금융권은 그룹 계열사 간 데이터 공동활용에, 핀테크는 AI를 활용한 대출 실행과 개인사업자 시장에서 각각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

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AI 시대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도입과 'My AI Agent' 도입, 데이터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개인으로 한정된 신용정...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메이슨캐피탈의 사실상지배주주 리드코프가 소유한 메이슨캐피탈 주식 수량이 480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351만7952주, 지분율은 63.7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352만2752주, 지분율은 63.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 보통주가 48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발전설비 정비 회사 일진파워가 한국동서발전과 156억6600만원 규모의 보일러설비 계획예방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2026년 당진발전본부 6호기 A급 계획예방정비공사로, 계약금액 총액은 156억660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31일부터 2026년 11월 16일까지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약금액과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계약상대방인 한국동서발전의 주요 사업은 전력자원 개발 및 전력생산이며, 최근 매출액
21분전
보이스피싱이 고도화되고 있다. 단순 계좌이체 요구에서 벗어나 현금·상품권·금·가상자산은 물론 개인정보와 대출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됐다. AI 음성복제와 가족·기관 사칭, 심리조종까지 동원되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유형이 확인되는 가운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하다. 이번 기획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 방안을 5회에 걸쳐 짚는다.1부 — 보이스피싱, 돈보다 먼저 ‘신뢰’를 훔친다2부 — 돈은 계좌에서 끝나지 않는다3부 — 돈을 보내지 않았는데 빚이 생겼다4부 — 이제 목소리도 믿을 수 없다
삼척의 바다와 영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다시 찾아온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를 개최하고, 해변의 낭만과 영화의 감동을 한데 묶은 가을 문화축제를 선보인다.올해 영화제의 문을 여는 작품은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다. 9월 4일 삼척해변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 관객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GV가 진행된다. 이어 DJ 수빈의 공연과 불꽃 퍼포먼스가 더해져 영화제의 첫날 밤을 해변 특유의 낭만으로 채운다.특히 올해
컨설팅 개요 오랜시간 축산업을 운영하던 증여자인 아버지는 축산업을 승계하려는 영농 자녀에게 해당 농장의 토지를 증여하여 증여세 감면을 받고 농장 토지만 영농자녀에게 증여를 진행하길 원했다. 이미 당해 농장의 축사는 영농자녀의 소유였기 때문에 축사용지만 증여를 추진하는 사례였다. 컨설팅 검토 및 방향설정 증여세 감면 컨설팅 검토 과정에서 확인 된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은 열린시장실에서 8월 25일 오후 3시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시인에게 경기도지사 추미애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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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8월 22일 안동포타운에서 ‘동아시아 정원문화와 안동 정원도시 방향성’을 주제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의 다양한 정원문화 사례를 공유하고 안동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 참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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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 허허벌판이었던 중국 상하이 푸둥은 지금 한 해 약 375조 원의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거대한 경제권으로 변모했다. 푸둥보다 한 해 늦게 착공한 새만금은 36년이 지난...
대우건설이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경영진 교체까지 병행하며 다음 단계 준비에 들어갔다. 김보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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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9~10월 중 3차례, 지역 내 19~39세 청년 총 450명 대상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부동산편’ 교육을 진행한다. 경제관념이 다소 취약한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교육은 청년층 사이에서 부동산 분야 기초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실질적인 경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교육 참여인원을 270명 늘렸다. 교육 내용은 복잡한 부동산 자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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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충북 보은 법주사 다비장에서 명진스님의 법구를 태우는 불길이 올랐다. 봉은사 전 주지이자 한국 불교의 대표적 개혁·재야 인사였던 스님은 지난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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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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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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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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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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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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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로보택시 삼국지…中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질주
미국 네바다주가 테슬라, 우버, 웨이모의 클라크카운티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 네바다 교통당국은 3건의 허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카운티에는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게 됐다.허가 규모는 테슬라가 최대 5000대로 가장 크다. 웨이모는 향후 1년간 자율주행차 1000대를, 우버도 로보택시 1000대를 각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ㆍ테슬라·우버·웨이모, 네바다서 수천 대 로보택시 운행 승인웨이모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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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후지 수입도 급증…원료육 시장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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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앞다리 뿐 만 아니라 뒷다리 수입도 급증하고 있다. 육가공 원료육으로서 활용성이 높은 수입 뒷다리가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결과라는 점에서 국내 육가공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6천998톤의 돼지 뒷다리가 수입됐다. 올해 말까지 5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이미 지난 한해 수입량(6천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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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두의 AI'로 반전 노린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고배를 마셨던 KT가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반전을 노린다. 독파모가 자체 AI 모델 기술력을 겨루는 무대였다면 모두의 AI는 대국민 서비스 구현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KT가 강점을 발휘할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KT는 국내 AI 모델 기업과 인프라 기업, 대국민 서비스를 보유한 플랫폼 사업자까지 아우르는 연합군을 꾸렸다. 통신과 클라우드, 기업·소비자 대상 서비스 경험을 결합해 모델 경쟁에서 입은 상처를 서비스 경쟁에서 만회한다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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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장비 '패키지’만 지원?…‘배 보다 배꼽’ 커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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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ICT 개별장비 지원사업을 중단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양돈농가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시행지침’을 통해 내년부터 솔루션 중심의 ‘패키지 보급 사업’만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반면 기존의 ICT 개별장비 지원사업은 일체 중단된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