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에 대비해 오는 12월까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과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병충해 등으로 발생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한다. 대상 품목은 배와 사과, 벼, 원예작물 등이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도 보장한다. 농가는 재배 품목의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대상은 시기별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오는 22일 열리는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22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 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 등이 예정된 처인구에 위치한다.총 1,26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69㎡, 74㎡, 84㎡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을 적용하고 있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분양가는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교통 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
경상일보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가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본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6일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열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말섭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총재를 비롯해 조용순 전 총재, 송철호 사무총장, 각 클럽 위원장·총무 등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본사는 라이온스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선행·미담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알린다. 라이온스 회원의 칼럼니스트와 독자권익위원 위촉 등에도 협력한다. 국제라이온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해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국방부 장관을 경질할 것을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엽기적 발언이 지탄받고 있다"며 지난 6월 안규백 장관의 발언을 거론했다.앞서 안 장관은 지난 6월 15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생도들 앞에서 '처변불경', 즉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는 이 말을 모택동이 했다고 소개하며 "마오쩌뚱의 좌우명이
서울시에 접수된 바퀴벌레 방제 민원이 최근 5년 사이 5배 가까이 폭증했다. 온난화에 따른 겨울철 기온 상승과 도심 노후 건축물 증가가 겹치면서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결과로 분석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바퀴벌레를 방제해달라'는 민원은 2021년 2379건에서 지난해 1만1789건으로 5년 만에 약 5배 늘었다. 최근 서울역 인근 공중보행로 '서울로 7017'에서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무리 지어 움직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
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제주문예회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 주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생명과 시노드 정신’이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16개 교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294명의 작품 295점이 내걸린다.제주문예회관에서는 140여 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는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오픈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제65회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에 출연할 배우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바람의 딸, 섬이 되다'는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창작 가무극이다. 제주를 떠났다가 돌아온 현대 여성 '아라'가 설문대할망과 가믄장아기, 자청비와 서천꽃밭으로 이어지는 제주 여신들의 서사를 차례로 지나며 자기존엄과 배움, 책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여성 5명, 남성 4명이다. 여성 배역은 주역인 '아라'를 비롯해 어머니(설
올해 상반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급락했던 금값이 온스당 4400달러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달러 약세,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공격적인 금 매입 등으로 인해 올연말에는 온스당 5000달러 수준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다.10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금 선물 가격은 0.26% 오른 온스당 4431.34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사이 6.68% 상승한 데 이어 추가 상승세를 보였다. 금값은 최근 몇 주간 주요 지지선인 온스당 4000달러를 웃돌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수원특례시, 김세환·임면수 등 지역 독립운동가 7인의 서사 담은 탐방코스 조성
수원시민 1천명 참여로 되살아난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
광복 81주년을 맞아 수원지역에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시민들의 손으로 마련됐다.
수원특례시는 지역 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짚어볼 수 있는 ‘수원 독립운동의
경북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현실화를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정부가 2030년 신설될 지역 국립의대 후보지역으로 경북과 전남·광주를 선정하면서 의과대학이 없는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할 수 있는 길이 사실상 최종 관문을 향하고 있다.경북도는 국립경국대와 함께 ‘국립의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