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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목재소 화재··· 1시간20여분 만에 초진

대구 동구 불로동 한 목재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쯤 대구 동구 불로동 목재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7명을 투입해 1시간 20여분만에 큰불을 잡았다.

현재 굴삭기를 동원해 잔불을 정리 중이다.

내부에 목재 등이 쌓여 있어 완진까지는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완진 후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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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임협 결렬에 부분파업 돌입…포항 2전기강판공장서 진행철강산업 위기 속 임금교섭 난항…파업 장기화 땐 부담 가중 우려포스코 노동조합이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철강산업 침체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임금교섭까지 난항을 겪으면서 노사 갈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9일 포스코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 2전기강판공장 3ZRM에서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포스코가 1968년 창사한 이후 노조가 실제 파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포항지역 파업 참여 인원은 1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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