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는 지난 7일 남지읍 전통시장 및 산림 인접 마을 일대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봄철은 강수량이 적고 습도가 낮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459건의 산불이 발생해 105,085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도 39건이 발생해 3,628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 원인은 불법 소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입산자 실화, 작업장 실화 등 대부분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소방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