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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호남권 최초 ‘중증 돌봄로봇’ 실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호남권 최초로 중증돌봄 대상자의 집에서 일상을 돕는 맞춤형 돌봄로봇 실증에 나선다.

서구는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수요자 중심 돌봄로봇 및 서비스 실증 연구개발사업’에 관내 중증돌봄 대상자 4가구를 선정하고 맞춤형 돌봄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실증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실제 가정에서 진행한다.

서구는 대상자별 생활환경과 신체적 특성, 돌봄 수요를 분석해 각 가정에 적합한 돌봄로봇을 지원한다.

서구는 동일한 로봇 보급이 아닌 대상자의 일상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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