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콘텐츠 배급사 코퍼스코리아의 최대주주 오영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50%로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외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경영권 양도가 제시됐다.오영섭과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44만4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80만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50%로, 9.0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4만9938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일 대비 67만3117주 감소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SK텔레콤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산업 적용 가능성과 국내 AI 생태계 파급효과 등이 함께 반영됐다는 점에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SKT는 다음 평가에서 최대 조 단위 매개변수 모델과 멀티모달·AI 에이전트 영역으로 기술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SKT 정예팀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정예팀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평가는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메이슨캐피탈의 사실상지배주주 리드코프가 소유한 메이슨캐피탈 주식 수량이 4800주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1351만7952주, 지분율은 63.7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주식 수는 1352만2752주, 지분율은 63.7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 보통주가 48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안동시는 8월 22일 안동포타운에서 ‘동아시아 정원문화와 안동 정원도시 방향성’을 주제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정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동아시아의 다양한 정원문화 사례를 공유하고 안동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정원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 참여정원
금융 마이데이터 영역이 개인에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넓어진다. 서비스도 단순 정보 조회에서 실제 금융행위를 대신하는 에이전트로 확대된다. 이에 금융권은 그룹 계열사 간 데이터 공동활용에, 핀테크는 AI를 활용한 대출 실행과 개인사업자 시장에서 각각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전망이다.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AI 시대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개인사업자 마이데이터 도입과 'My AI Agent' 도입, 데이터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개인으로 한정된 신용정
서울 용산구가 9~10월 중 3차례, 지역 내 19~39세 청년 총 450명 대상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부동산편’ 교육을 진행한다. 경제관념이 다소 취약한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교육은 청년층 사이에서 부동산 분야 기초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실질적인 경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교육 참여인원을 270명 늘렸다. 교육 내용은 복잡한 부동산 자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전당대회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당정 일체와 내부 화합을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2시간20분가량 만찬을 가졌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대통령은 당·정부·청와대를 “공동운명체”로 규정하며 민주당과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내 인사들 사이의 차이보다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할 것을 주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안동시는 8월 2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열고 민선 9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전략을 자문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경산시는 8월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안전보건협의체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에 발생한 인근 영천시 및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에서 유사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되었다. 회의는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5명
봉화군은 민선 9기를 맞아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문화·교육 분야로 한층 넓혀 나갈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하여 부 호 대사를 만나 한-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올해는 베트남 리 왕조 왕자 이용상의 한국정착 8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봉화군과 베트남의 오랜
경산시는 24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출신 도의원 전원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면담하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하여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적극 건의 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경산시장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한동안 주춤했던 '빚투'가 다시 늘고 있다. 이달 초 27조원대까지 줄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3조원 안팎까지 증가했다. 이에 일부 증권사가 초고령 투자자의 신용공여 한도를 낮추는 등 자체적인 위험 관리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국내 증시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약 33조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이 약 26조원, 코스닥이 약 7조원을 차지했다.지난 6월 말 36조7000억원까지 불어났던 신용융자 잔고는 증시 급락 과정에서 이달 4일 2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