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미국 내 암호화폐 보유자가 6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를 근거로 암호화폐가 주류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백악관 암호화폐 서밋 참석 뒤 엑스에 글을 올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 산업이 아니라고 말했다.갈링하우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위원장 등과 함께 서밋에 참석한 뒤 이번 수치가 암호화폐 유권자가 여전
비트코인이 21일 7만6000달러 구간을 돌파하며 5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최근 4일간 약 20% 뛰었고, 지난 24시간 기준으로도 이더리움과 솔라나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비트코인은 6만달러 아래에서 반등한 뒤 이번 주 들어 상승 속도를 키웠다. 가명 트레이더 돈알트는 주요 지지선에서 매우 좋은 반응이 나왔다며 최근 저점이 이번 사이클의 바닥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그는 바닥이 확인됐다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강세 함정 가능성도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중국 국영 통신 3사가 AI 토큰 과금 사업을 새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중국 내 AI 도입과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은 이달 공개한 상반기 실적에서 AI와 컴퓨팅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고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3사는 AI 모델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기본 단위인 토큰 사용을 컴퓨팅 파워, 데이터와 함께 주요 지표로 내세웠다. 다만 토큰 사업의 별도 매출과 활성 고객 수, 월간 사용량, 이익률은 공개하지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강릉시 곳곳에서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생활 속 안전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강릉시 송정동방위협의회는 26일, 향방작계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송정초당 예비군동대 예비군 100명을 위해 60만 원 상당의 빵과 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 지역 향토방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예비군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훈련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나눔이다.서동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향토방위에 애쓰는 예비군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이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2파전으로 압축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국가 사이버안보 전반에 활용할 기반모델 개발에, SKT는 기업 보안 현장에서 쓸 AI 에이전트 실증에 각각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보안 특파모 개발 사업 공모에 네이버클라우드와 SKT가 각각 주관하는 2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는 32개, SKT 컨소시엄에는 1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네이버클라우
농식품부, 9월 1일~10월 15일 ‘커멍 애니런’ 개최개인·크루·동물 아트런 3개 부문…SNS 인증 방식지난해 2배 규모 최대 2008kg 동물보호센터 기부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유기동물의 밥그릇도 채우는 기부 캠페인이 열린다. 참가자 한 명이 10.04km를 달리고 인증할 때마다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1kg이 적립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인 10월 4일을 맞아 러닝·기부 캠페인 ‘커멍 애니런’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커멍 애니런은 국민들이 동물과
사용후핵연료와 소형모듈원자로, 원전해체 등 전력·원자력 산업의 주요 기술 현안과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는 ‘2026 케픽 위크’가 강원 정선에서 막을 올렸다.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가 주요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인수기술기준이 산업계에 처음 공개되면서 향후 KEPIC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도 본격화됐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케픽 위크’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산 동구가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6일부터 구성해 운영한다. 또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방어진활어센터 화재에 따른 분진과 악취 등 환경 오염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시작한다.천기옥 동구청장은 26일 월간업무보고회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수습에 나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이번 화재를 계기로 관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전면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재난 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업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생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중랑구가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동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4개소에서 총 22개 강좌를 운영하며, 4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부터 구 자체 사업으로 전환됐으며, 2025년까지 총 9,013명의 구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하반기 프로그램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지역 주민과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곳곳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주민 일상에 자리한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이라며, “산책하며 쉴 수 있는 소중한 도심 속 공원인 만큼 반드시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확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물리치료사 고용 위기와 풍선효과, 95% 본인부담의 과중함을 직접 거론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6년도 제10차 건정심 개최 결과보고에는 시행 후 현실이 된 문제들이 회의 당시 이미 지적사항으로 올라 있었다. 그럼에도 안건은 원안 그대로 의결됐다.회의는 6월 4일 오후 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전자센터 23층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차관 포함 25명 중 21명이 참석했는데, 이 가운데 5명은 위원 본인이 아닌 대리참석자였다. 한국경영자총
광진구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광진경제허브센터를 거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입주기업 넥스트팬지아㈜다. AI 기반 상품기획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갖춘 화장품 플랫폼 기업 넥스트팬지아는 지난 6월 출시한 K-뷰티 브랜드 ‘Seonn’을 통해 유럽 시장을 사로잡았다. 덴마크 대형 유통기업과의 협력으로 출시 단 2개월 만에 340만 개의 수출 수주를 확정 지으
서울 도봉구가 지난 21일 도봉구청 지하 1층 주민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UP 효율UP 인공지능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자료 요약·정리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챗GPT, 노트북 LM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