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의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사업인 '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이 반려인과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임실군은 최근 심민 군수와 기탁자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부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탁식을 열고 목표액 1000만 원 달성과 함께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오수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동물보호센터 펫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적정 보호, 응급처치, 산책법 및 행동 교정, 동물보호 정책 등 반려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진행된다.3월 첫 문화교실은 배우 문정희의 반려견 포토에세이 '마누 이야기-금빛 동행'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로 문을 연다. 28일 오후 3시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94-1 제2동물보호센터 교육장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서는 반려견의 투병기와 함
100여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제주 한림쉼터’가 제주도내 첫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하고, 새롭게 개소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1호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한 '제주 한림쉼터'는 지난 달 28일 한림읍 한림중앙상가 3층 한수풀마루 세미나실에서 뜻깊은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제주 한림쉼터 운영진인 제제프렌즈와 봉사자들을 비롯해, 쉼터의 양성화를 위해 지원을 해온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와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복지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 제1호 민간보호시설의 탄생을 축하했다.사설 유기동물 보호소는
코레일유통은 어제 동물보호센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와 보호시설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동물복지센터를 방문해 유기견과 유기묘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활동에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견사 청소, 동물용품 정리 등 보호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외부 산책 등 보호 중인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와 책임 있는 반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300여 명의 지역봉사단이 생태계 개선, 나눔, 친환경 실천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의 주요 거점인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을 위해 부산 자생종 식재를 통한 정원 조성과 EM흙공,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생태계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이웃 나눔을 위한 제빵 활동이 진행됐으며,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는 시설 환경 정비와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제주형 반려동물 의료비 공제조합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위 의원은 "그동안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반려동물 등록은 늘고 유기동물 발생은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 때 제주의 동물복지 정책 지수는 여전히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이제는 단순히 유기동물을 사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 건강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권리를 행정이 제도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대한민국 동물보건학 분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일반대학원 동물보건학과에서 국내 최초 ‘동물보건학 박사 1호’를 배출하며, 해당 분야의 학문적 독립성과 연구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박사학위의 주인공은 반려동물 재활·한방통합치료 전문가인 신사경 원장과 유기동물 복지 연구를 수행한 조경 박사다. 두 연구자는 각각 재생의학 기반 임상 연구와 전주기적 동물복지 체계 연구를 통해 동물보건학의 외연을 치료 중심에서 복지·정책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사경
울산 울주군이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200만원을 들여 실외에서 사육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중성화 수술비와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울주군 내 등록대상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사육하는 소유자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울주군이어야 한다. 울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마당에 묶어 두거나 울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