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민·관·공 합동 전기·소방·화재 예방 안전점검, 교육, 안전망 구축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전KDN의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 시설 재난 예방 활동 실천, 공공안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2025년 12월 나주소방서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적 실천 방안 협의를 거쳐 이번 행사를 공동 추진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투자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정KPMG가 발간한 ‘2025년 4분기 글로벌 벤처투자 동향 분석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총 5121억 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30.7% 급증했다. 이는 벤처투자 역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체 투자 건수는 3만7746건으로 전년 대비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으로, 전 분기 대비 34배 증가했다.안랩의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기관 사칭 피싱은 전체 피싱의 46.93%이었으며 ▲정부·공공기관 사칭 ▲구인 사기 ▲텔레그램 사칭 ▲대출 사기 ▲택배사 사칭 ▲부고 위장 ▲공모주 청약 위장 ▲청첩장 위장 ▲가족 사칭 순서로 집계됐다.금융기관 사칭 유형은 직전 분기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은 산업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가속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AI가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학습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피지컬 AI’의 구현이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
AI 기반 소재 연구개발 플랫폼 기업 폴리머라이즈는 ‘폴리머라이즈 그로스 서밋 2026’을 개최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방식의 실제 적용 사례와 향후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국내외 화학·소재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AI와 데이터가 소재·화학 산업의 연구개발 프로세스 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MI 및 PI 활용 사례, 글로벌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세계적인 레이싱 팀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기술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양사는 전 세계 레이싱 서킷 현장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 본사의 에너지 인프라까지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다.특히 성능과 안정성이 타협될 수 없는 레이싱 환경에서 에너지 기술 혁신을 추진한다. 풍동, 제조 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자산
경북 봉화에 이어 11일 성주군 소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확진됐다.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육용오리 계열화 농가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판명이 났다.도는 발생 농장에 긴급 초동대응팀을 즉시 투입하고 사육 중인 오리 1만5000여 마리에 대해서는 긴급 살처분을 실시했다.또한 경북도와 인접 2개 시군, 전국 해당 계열 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 11일 1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충북 317호 나눔리더로 가입한 전현준씨의 모친 김명희씨가 충북 323호 나눔리더로 새롭게 가입해 충북 지역 최초의 ‘모자 나눔리더’가 탄생했다고 11일 밝혔다.전씨는 지난달 나눔리더에 가입한 뒤 그의 모친인 김씨에게 자신의 나눔 경험과 소회를 전하면서 나눔에 동참하자고 제안했다.특히 전씨는 세종과 충북 지역의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이 개인의 만족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음을 체감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충북 첫 모자 나눔리더’라는 새로운 나눔의 상
매년 '음력 설'에 맞춰 유엔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에 올해도 '중국 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로 표현했고, 유엔의 로고도 함께 사용했다.지난 2023년 12월 유엔은 '음력 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 '음력 설'을 '유동적 휴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음력 설'은 전 세계 유엔 직원들이 연중 기념할 수 있는 8번째 선택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뜻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11일 제주특별자치도의 간선급행버스체계의 도심권 양문형버스 전용 섬식정류장 설치사업의 중단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서광로에 이어 오는 6월 동광로에 BRT 도입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한 입장글을 통해 "동광로 BRT 도입 계획과 관련해 사업 확대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제주도가 강조해 온 도민자기결정권은 지금 어디에 있느냐”며“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3차 투표까지 이어진 끝에 김길수 의원을 신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전체 32명 중 김 의원은 15표, 경쟁자 이진규 의원은 14표를 얻었고 기권 1·불참 2로 단 1표 차 승부가 최종 판가름됐다.1·2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못한 점은 내부 합의가 사실상 붕괴됐음을 방증한다.선출 과정은 절차상 큰 흠은 보이지 않지만, 결과는 의회 내부의 심각한 분열을 여실히 드러냈다.회의 규칙에 따라 전체 의원 직접투표로 진행된 표결에서 1·2차 투표의 과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양 인공 구조물 해체에 대한 대중의 태도와 인식을 조사하는 프로젝트READ-ME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를 위한 핵심 지식을 생성하기 위해 태도와 인식을 기록할 것이다. 영국 에너지 기반 시설의 상당 부분이 해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석유와 가스 플랫폼, 해상 풍력 발전소,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등이
그동안 정계 입문 여부에 대해 주목을 받아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보수·우파 진영의 본산지인 대구에서 ‘자유의 여전사’로 불리는 이 전 위원장이 출마하면서 대구시장 선거판이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대구시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이 늘었지만 손실 폭은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링크솔루션의 2025년 매출액은 131억2460만5399원으로, 2024년 111억8780만4975원 대비 1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5억9961만8787원으로 집계돼, 2024년 영업손실 39억9691만1446원보다 손실 규모가 커졌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70억3738만4532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25억4295만8960원 대비 적자 폭이 확대
휴맥스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영업손실로 돌아섰다고 11일 공시했다.휴맥스홀딩스의 2025년 매출액은 4008억8767만9399원으로, 2024년 5426억6255만8111원 대비 26.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293억5271만3989원을 기록해 2024년 영업이익 59억8556만6488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885억553만6134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620억3723만6736원 대비 42.6% 늘었다.회사 측은 연결 기준 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기업 코오롱티슈진은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손실이 1925억8747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51억5870만원으로, 2024년 50억7343만원 대비 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3억2316만원으로, 2024년 219억9735만원보다 1.5% 확대됐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을 들었다. 회사 측은 해당 평가손실이 회
금융 IT 솔루션 업체 아이티아이즈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아이티아이즈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780억5377만9536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795억7813만695원 대비 15억2435만1159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53억9492만1537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억6655만2167원에서 적자전환했다.연결 기준 당기순이익도 당기순
시스템 반도체 전문 기업 싸이닉솔루션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싸이닉솔루션의 2025년 매출액은 1545억6359만5625원으로, 2024년 1674억2600만1716원 대비 7.68%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억4305만1093원으로 51.7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7억1880만6652원으로 68.87% 감소했다.회사 측은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비용(외화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