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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금융기관 사칭 피싱 34배 증가”

2시간전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으로, 전 분기 대비 34배 증가했다.

안랩의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기관 사칭 피싱은 전체 피싱의 46.93%이었으며 ▲정부·공공기관 사칭 ▲구인 사기 ▲텔레그램 사칭 ▲대출 사기 ▲택배사 사칭 ▲부고 위장 ▲공모주 청약 위장 ▲청첩장 위장 ▲가족 사칭 순서로 집계됐다.

금융기관 사칭 유형은 직전 분기...
카스퍼스키는 AI 기반 계정 탈취 탐지와 사용자 맞춤화 기능 강화, 데이터 무결성 기능을 추가한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솔루션 ‘카스퍼스키 SIEM’을 30일 발표했다.카스퍼스키 SIEM 신규 버전에는 계정 탈취 가능성을 탐지하는 AI 지원 메커니즘을 적용하고, 데이터 무결성 강화, 사용자 맞춤화 기능 개선을 포함하여 조직이 보다 강력하고 유연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카스퍼스키 SIEM은 전체 IT 인프라 전반에서 로그 데이터를 수집, 집계, 분석, 저장하며, 사이버보안 팀을 위한 문맥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CPN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으로 헥토파이낸셜은 USD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향후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을 통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효율화에 나서 국내외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PN은 금융기관, PSP, 핀테
오케스트로는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 이메일 주소도 조회하도록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을 입력하면, 다크웹 등에서 해당 계정정보가 불법유통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출이 확인되면 이용자는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2단계 인증을 설정함으로써 계정 해킹 위험을 줄일 수 있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조회 외에도 이메일 주소도 조회되도록 조회 범위를 확대하였다.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운드포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 데이터 및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바운드포는 이번
경기 부천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천역 3층 대합실에 ‘부천시 건강상담센터’를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 건강상담센터는 출퇴근길...
지난 2일 경북 영덕군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꺾임 사고와 관련해 노후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까지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풍력발전기 제조사에서 만든 같은 용량의 발전기와 가동한 지 20년 이상 된 발전기 등 총 80기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이 점검은 발전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기후부는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보완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또 풍력발전기가 넘어질 경우 피해를 볼 수 있는 범
동해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시민소통 공감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하루 2개 동씩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동의 주요 업무와 현안 사항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 실질적으로 이뤄졌다는 평가다.간담회에서는 도로 속도제한 조정과 교통안전 개선, 버스 노선 운행 횟수 증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정비사업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다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글로벌 경영 행보를 재개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에 나선다.올림픽을 무대로 글로벌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하며 경영 보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번 일정에서 이 회장은 동계올림픽을 관람하는 한편,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이번 올림픽 참관은 2024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영교 민주당 국회의원의 돈 봉투 출판기념회 논란과 관련해 대변인 논평을 통해 강하게 비판했다.서영교 의원은 자신의 출판기념회 돈 봉투 논란이 일자 "출판사가 주관했다", "정공세에는 법적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어 "의혹에는 답하지 않고 출판사에 책임을 떠넘기며 법적조치를 운운하는 책임회피이자 적반하장 해명"이라고 비판했다.윤 대변인은 "정가 2만5000원의 책을 두고 현금 봉투와 5만 원권이 오간 장면이 포착됐다면 과
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유부남인 앤디 바이런 CEO와 포옹하는 모습으로 불륜 의혹에 휘말리며 해고까지 됐던 크리스틴 캐벗이 컨퍼런스 강연자로 나선다.4일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크리스틴 캐벗은 오는 4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위기 PR 컨퍼런스(crisis
에도시대부터 이어지는 제재의 역사 : 일본 목재는 어떻게 북미 목재 전성기를 극복했나“잡목림으로 두는 편이 좋은 곳은 그대로 두고, 삼나무나 편백나무를 심는 것이
제주시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일부 주차장 유료화에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제주시 민속오일시장 주차장은 장기 방치 차량과 공항 이용 차량 등 시장 이용 목적이 아닌 차량들로 인해 실제 오일장 열리는 날에도 오일장을 찾는 고객들이 주차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때문에 주차장 회전율을 높이고, 오일장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제주시의 유로화 취지는 공감할 만하다.그러나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은 매일 열리는 상설시장이 아니라, 5일 간격으로 열리는 오일장이다.문제는 오일장 열리는 당일에도 주차요금을 부과할 경
 충남 서산시에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시민의 나눔 열기가 뜨거웠다.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금뿐만 아니라 생필품 등 다양한 현물 기탁이 이어졌다.  그 결과 성금은 약 20억 6,000만 원, 현물은 약 4억 4,000만 원 상당이 기부되며 총 25억 1,686만 원이 모였다.  25억 1,686만 원은 시가 설정한 모금 목표액 17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바이오신약을 미국 FDA가 혁신치료제로 지정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3일 미국 식품의약국이 한미가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을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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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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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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