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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금융기관 사칭 피싱 34배 증가”

3시간전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으로, 전 분기 대비 34배 증가했다.

안랩의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기관 사칭 피싱은 전체 피싱의 46.93%이었으며 ▲정부·공공기관 사칭 ▲구인 사기 ▲텔레그램 사칭 ▲대출 사기 ▲택배사 사칭 ▲부고 위장 ▲공모주 청약 위장 ▲청첩장 위장 ▲가족 사칭 순서로 집계됐다.

금융기관 사칭 유형은 직전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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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RFHIC는 RF머트리얼즈 및 RF시스템즈 한기우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한기우 부회장은 삼성전자 생산기술센터와 삼성전기 자동차부품 부서에서 제조·공정·품질 분야의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이후 대덕전자 신규사업팀장으로 재직하며 신사업 발굴과 고객·시장 확대를 주도했다.이후 RF머트리얼즈를 창립했고, 2017년 RFHIC가 인수한 이후 2019년 RF머트리얼즈의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RF시스템즈 대표를 겸직하며 2024년 RF시스템즈 코스닥 상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확대 개편, 이메일 주소도 조회하도록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평소 사용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을 입력하면, 다크웹 등에서 해당 계정정보가 불법유통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출이 확인되면 이용자는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2단계 인증을 설정함으로써 계정 해킹 위험을 줄일 수 있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조회 외에도 이메일 주소도 조회되도록 조회 범위를 확대하였다. 이메일을 아이디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CPN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으로 헥토파이낸셜은 USD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향후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을 통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효율화에 나서 국내외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PN은 금융기관, PSP, 핀테
오케스트로는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해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아들 박모씨 병역비리 의혹을 허위로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양승오 박사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KG 모빌리티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해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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