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계룡시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두마 역사문화·입암저수지 힐링 관광벨트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계룡은 역사·문화·자연·치유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두마지구의 역사문화 자원과 입암저수지 수변 경관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두계리 일대는 개발축 이동으로 원도심 기능이 약화되고 있으며, 입암저수지도 우수한 자연환경에 비해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역사·문화·자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측은 28일 진행된 계룡시장 후보 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이응우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여부를 판단해달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논란이 된 장면은 토론회 중 정준영 후보가 이응우 후보에게 현재 충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수사 중인 ‘이장 대상 금품 전달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정준영 후보는 토론회 질의에서 “이번에 이응우 후보님 집무실에서 우리 이장들에게 100만원 돈 봉투를 주신 내용을 알고 계시죠? 현재 수사 중이시죠?
충북 보은소방서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29일 관내 투·개표소를 방문해 화재 안전점검을 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투·개표소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준 서장이 직접 투표소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구 확보 상태, 피난 동선 장애요인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119 신고체계 등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보은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하성용 후보가 완승을 거두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하 후보는 개표율 90.1% 기준 6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조훈배 후보는 38.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하 당선인은 탐라대학교 과광사업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처음 도의회에 입성했다. 제12대 도의회에서 4.3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4년 전 충청권을 휩쓸었던 국민의힘의 지방권력이 무너졌다. 더불어민주당이 광역·기초단체장을 넘어 지방의회까지 탈환해 충청권 정치 지형을 새로 그렸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0시30분 기준 더불어민주당이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대부분 승리해 4년 전 패배를 그대로 되갚았다.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을 싹쓸이했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모두 낙마하면서 지방권력을 민주당에 내주게 됐다. 충청권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역시 민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강화를 꼽으며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3일 당선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거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약속했던 공약이 기초학력 강화였다”며 “현재 기초학력 관련 지표들이 좋지 않고 학력 전반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학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중앙선관위는 6월 3일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나 국민의힘은 서울 선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재선거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밤 9시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허 사무총장은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난달 30일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정비 및 침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 정기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를 앞두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토사, 각종 쓰
법원의 직무집행정지 결정으로 이사회 활동이 제한됐던 고려아연 사외이사 4명이 최근 사임했다.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은 2일 이번 사임이 고려아연 지배구조 정상화 과정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해당 이사들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됐으나 이후 법원의 결정으로 직무집행이 정지된 상태였다.영풍·MBK 측은 당시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 측이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씨 일가가 보유한 영풍 지분 10.3%를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인 SMC로 이전해 상호주 관계를 형성했고 이 과정에서 영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커세어는 '그랜드 하얏트 타이베이 레지던스 1'에 전시된 커세어 컴퓨텍스 쇼룸 2026을 꾸렸다.이번 기사에서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주목할만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참고로 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인천 투표율이 57.7%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53만5991명이 투표를 마쳤다.전국 평균 투표율인 60.9%보다 3.2%포인트 낮고,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인 48.9%보다 8.8%포인트 높은 수치다.이번 선거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48.9%,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55.3%보다 투표율이 높았지만 작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65.3%보다는 낮았다.군구별 투표율을 보면 옹진군이 70.0%로 가장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누구나 한번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친구가 장난으로 탄산음료 캔을 흔든 후 내 쪽을 향해 열 때나, 잘 안 열려서 이리저리 용을 쓰다가 열리는 순간, 용솟음치듯 뿜어져 나와 사방으로 폭발하듯 비산하는 탄산음료. 때로는 탄산음료를 조심스럽게 들고, ‘설마 안 터지겠지⋯‘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럴 때 꼭 캔 뚜껑은 내 맘을 배신한다.‘치익!’그리고 곧바로 손등을 타고 흘러내리는 끈적한 콜라. 어째서 작은 캔 안에는 이런 폭발 직전의 힘이 숨어 있는 걸까? 게다가 흔든 후 캔 뚜껑을 열면 더 심하다. ‘왜 흔들면 터지는 걸까?’탄산음료는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강화를 꼽으며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3일 당선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거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약속했던 공약이 기초학력 강화였다”며 “현재 기초학력 관련 지표들이 좋지 않고 학력 전반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학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6·3 지방선거에서 충청 민심의 선택은 새 정부에 대한 견제론보다 정권안정론이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만에 치러진 전국단위 선거였던 이번 충청권 지방선거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완패한후 4년만의 설욕전이었다. 민주당이 압승한 것은 지역유권자들이 `정권안정론'에 손을 들어줬기 때문이다.전 정권의 계엄사태 여파와 국민의힘 내홍의 장기화로 지방선거 초반부터 민주당이 당 지지도에서 압도적 격차로 앞서면서 일찌감치 여당 우세가 점쳐졌다. 장기 내홍에 휩싸인 국민의힘은 당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인 윤건영 후보의 재선 성공으로 막을 내렸다.4일 0시30분 기준 전국 16개 광역단체 가운데 보수 성향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거나 확실한 지역은 충북과 대구, 경북이다.대구·경북이 전통 보수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전국의 진보 열풍 속에서 충북 윤건영 후보의 재선 성공은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충북은 김성근 후보가 진보진영의 교육감 탈환을 노렸지만, 윤건영 후보의 현직 프리미엄 벽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다만, 김성근 후보는 진보진영의 바람을 등에 업고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 교
“안녕하세요”, “즈드라스트부이쩨.”충북 청주 봉명초등학교 교실에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 인사가 매일 자연스럽게 오간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성장하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충북도교육청은 이처럼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안정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서로의 다름이 배움이 되는 봉명초 교실청주 봉명초는 현재 602명의 학생 가운데 281명이 이주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