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하나증권이 초록우산과 손잡고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하나증권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유산기부·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유언대용신탁은 위탁자가 생전에 금융회사와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사망 이후 재산을 미리 정한 수익자에게 이전하거나 지정한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탁 상품이다.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고객이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유산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탁 설계를 비롯해 세무·법률 전문가 상담 등 관련 실무를 지원한다.초록우산은
"보안을 이해하는 AI로 AI 해킹 막아야 한다."안랩 이승경 AI 개발실장은 16일 안랩이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AI가 취약점 공격 속도를 바꾸고 있다"면서 AI를 활용한 공격은 AI로 막는게 해법이라는 점을 분명히했다. 하지만 전제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보안에 특화된 AI로 방어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이 실장은 특화 AI를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먼저 AI가 보안을 이해해야 하며, 핵심은 데이터라는 점을 강조했다.그에 따르면 안랩은 위협 인텔리전스, 침해지표, 보안관제 정보, 기술
리플이 미국 루이빌대학교 체육국과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학 농구 홈코트에 XRP 로고를 상시 노출하기로 했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시즌부터 루이빌대 남녀 농구 경기에서 XRP 브랜딩이 본격 적용된다.계약에 따라 XRP 로고는 루이빌대 홈구장인 데니 크럼 코트에 영구 게시된다. 이 로고는 남녀 농구팀의 모든 홈경기에서 사용된다. 경기장인 KFC 얌 센터 내부 코트사이드 전광판과 각종 현장 브랜딩에도 함께 반영된다.노출 범위는 오프라인 경기장에 그치지 않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AI 크롤링에 적용할 책임 있는 운영자 지정제도를 선보였다.검색 노출은 유지하면서 AI 학습만 거부하는 기능 '디스얼라우 AI 트레이닝'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클라우드플레어는 앞서 웹사이트 소유자가 콘텐츠를 AI가 사용하는 방식을 직접 통제해야 한다며, 크롤러 운영자가 지속 접근 권한을 얻기 위한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책임 있는 운영자로 지정됐다. 3개 업체는 기준을 충족했거나 충족 일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XRP가 대규모 매집 이후 3일간 8.22% 상승했다. 현재 가격대 위로 물량이 집중된 1.60달러 부근이 단기 흐름을 가를 주요 가격대로 떠올랐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은 96시간 동안 약 15억4000만XRP를 추가로 매집했다. 분석 당시 가격으로 약 22억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흐름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상승에 앞서 대형 보유자들의 잔고가 늘었다는 것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이들의 XRP 보유량은 매집 이전 약 81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부산사상우체국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과 100박스는 명절을 앞둔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정, 중ㆍ장년 1인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부산사상우체국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이 반가운 소식을 전달하듯,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과가 이웃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신 부산
국내 입양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이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3조제2항은 “아동이 그가 태어난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라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영구적인 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관 이용을 위해 안전·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2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내 안전 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내 노후 전기용품으로 인한 과열과 합선 등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진공 울산지역본부는 복지관에서 사용 중인 노후 멀티탭을 교체할 수 있도록
창단 후 처음으로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 세광고가 2명의 프로 지명 선수를 배출하며 야구 명문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광고 3학년 투수 이준호가 한화이글스에 8라운드 전체 79순위, 졸업생 투수 박세준이 키움 히어로즈에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각각 지명됐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김요셉과 김태언에 이어 2년 연속 2명의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준호는 최고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22일, 홍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보치아 어울림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와 보호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보치아를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 강원특별자치도 보치아 어울림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홍천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보호자, 내외 귀빈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쓴 강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합덕·신평·당진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민생회복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를 장려하고, 명절 대목 소비 진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기재 시장은 지난 21일 합덕시장을 시작으로 22일 신평시장, 23일 당진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눈다.특히 이번 장보기에서 구매한 물품은 지역 요양원에 전달해 명절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은 22일에 오후 교육청에서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석준 교육감과 김성주 은행장, 이주형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된 7억 5천여 만원이다.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맺은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과 사용액의 일정비율을 적립한 것이다.부산은행은 부산교육사랑카드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