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속초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2시,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과 육군, 속초소방, 속초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해양재난구조대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분기 항만방호 및 수난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회전익 항공기 1대와 함정 8척이 투입됐으며, 속초항으로 무단 진입을 시도하는 해상밀입국 선박을 차단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선박 화재와 인명사고, 해양오염 등 복합적인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은 해상밀입국 선박에 대한 통신검색과 정선명령에 이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차
강원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짚고 강원도의 미래 전환 방향을 모색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원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동해시가 인공지능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미래 도시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산업과 일자리, 행정과 시민의 일상까지 연결하는 ‘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동해시는 16일 시청 신관 안전정보센터에서 민·관·군·산·학·연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는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AI 데이터센터와 지역산업의 연계 방안을 비롯해 AI 분야 인재 육성, 시민과 행정의 AI 활용 확대 등 데이터센터 유치 이후 동해시가 준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논의하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인 ㈜파마리서치를 찾아 기업의 성장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17일 ㈜파마리서치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경영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향후 성장 방향, 기업 현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행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
XRP가 대규모 매집 이후 3일간 8.22% 상승했다. 현재 가격대 위로 물량이 집중된 1.60달러 부근이 단기 흐름을 가를 주요 가격대로 떠올랐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은 96시간 동안 약 15억4000만XRP를 추가로 매집했다. 분석 당시 가격으로 약 22억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흐름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상승에 앞서 대형 보유자들의 잔고가 늘었다는 것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이들의 XRP 보유량은 매집 이전 약 81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부산사상우체국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과 100박스는 명절을 앞둔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정, 중ㆍ장년 1인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부산사상우체국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이 반가운 소식을 전달하듯,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과가 이웃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신 부산
국내 입양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높이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3조제2항은 “아동이 그가 태어난 가정에서 건강하게 자라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영구적인 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관 이용을 위해 안전·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2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내 안전 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복지관 내 노후 전기용품으로 인한 과열과 합선 등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진공 울산지역본부는 복지관에서 사용 중인 노후 멀티탭을 교체할 수 있도록
창단 후 처음으로 올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 세광고가 2명의 프로 지명 선수를 배출하며 야구 명문고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광고 3학년 투수 이준호가 한화이글스에 8라운드 전체 79순위, 졸업생 투수 박세준이 키움 히어로즈에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각각 지명됐다.이로써 세광고는 지난해 김요셉과 김태언에 이어 2년 연속 2명의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이준호는 최고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22일, 홍천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특별자치도 보치아 어울림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와 보호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보치아를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 강원특별자치도 보치아 어울림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홍천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보호자, 내외 귀빈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회 준비와 운영에 힘쓴 강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경남테크노파크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통영에서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술교류 세미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TP가 주관했으며, 가스터빈 소재·부품 협의체를 포함한 가스터빈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지자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전문가 간 기술교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협력 수요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부산사상우체국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과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사과 100박스는 명절을 앞둔 홀로어르신, 한부모가정, 중ㆍ장년 1인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부산사상우체국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이 반가운 소식을 전달하듯, 명절을 맞아 준비한 사과가 이웃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 주신 부산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상주중앙시장·풍물시장에서 교육장과 직원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청렴한 공직문화와 안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도 함께 추진했다.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상에 올릴 다양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자율적으로 장보기를 진행했다.
XRP가 대규모 매집 이후 3일간 8.22% 상승했다. 현재 가격대 위로 물량이 집중된 1.60달러 부근이 단기 흐름을 가를 주요 가격대로 떠올랐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대형 보유자들은 96시간 동안 약 15억4000만XRP를 추가로 매집했다. 분석 당시 가격으로 약 22억달러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흐름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가격 상승에 앞서 대형 보유자들의 잔고가 늘었다는 것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이들의 XRP 보유량은 매집 이전 약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