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연천군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안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는 나무자동차, 타일트레이 등 36종의 체험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목공지도사가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무료출
부천시는 8월 4일부터 2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시공원과 공동주택 내 물이용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부천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
IBK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 및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차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변동, 미래차 전환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은행은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현대기아차와 함께 기보에 특별출연금을 납입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최대 1.3%p의
영천시는 지난 28일 대창면 구지리 소재 복숭아 과원에서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선보였다.이날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천시 관계자, 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노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기술이 순차적으로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술별 작동 원리와 현장 적용 효과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군포시와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공공소각장 상생소각'이 협약 체결 이후 계획대로 추진되며,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민의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공공행정의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라는 국가적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시가 공공소각시설을 공동 활용 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사업이다. 민간위탁 중심의 처리체계에서 벗어나 공공 인프라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은 높이고 예산은 절감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과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마을버스와 파
2027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80원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결정해 공식 발표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23만6300원이 된다. 이 최저임금은 업종 구분 없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
코오롱글로벌이 AI와 자체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을 도입해 건설업 혁신에 나섰다.코오롱글로벌은 5일 사내 통합 플랫폼 'KNI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KNIT'는 부서마다 따로 접속해야 했던 사내 디지털 솔루션 5개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외부 업체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자체 개발·구축했다.'KNIT'는 부동산 지표 수집·시각화를 담당하는 ▲MI 대시보드 ▲현장별 공사일보 모니터링 시스템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AI 추천 ▲원자재가격 모니
케이뱅크가 게임을 이용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앱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케이뱅크는 앱테크 게임 6종을 모은 '게임 라운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게임 라운지는 이용자가 게임을 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실시간으로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케이뱅크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현재 게임 라운지에서는 '사과게임', '햄스터타운', '퍼펙트골' 등 6종의 게임을 제공한다. 게임 스테이지를 통과하거나 특정 미션을 완료하면 현금 보상을 받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31일 남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으로 선풍기 16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받은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 16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며, 권달순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선풍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안혜영 남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천1
부모를 장기간 부양하거나 간병한 대가로 증여받은 재산은 그 기여에 상응하는 범위에서 유류분 산정의 기초가 되는 특별수익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특히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당시 법원에 계속 중이던 사건에는 당사자가 별도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개정 민법이 소급 적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향후 유류분 분쟁에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법원 민사3부는 최근 A씨 등 4명이 형제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유류분 반환청구 소송에서 원고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는 특정 주제를 기준으로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묶어 구성하는 기획전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브랜드는 기획전 주제에 맞는 품목을 제안하고, 채널은 기간과 쿠폰 조건 등 판매 조건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네이버 기획전 ‘방구석 PC방 풀옵션 패키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생산자단체, 가금 계열화업체 등이 참여하는 축산분야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LG전자가 친환경 전기·전자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1개당 5만원을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에서 E-순환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을 사거나 구독하면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베스트샵 E-순환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431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백화점 입점 매장도 포함된다.환급 혜택은 E-순환우수제품으로 지정된
IBK기업은행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로비에서 미디어 아트 거장 이이남 작가의 초대전 ‘금강내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이남 작가는 고전 회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전시작품 ‘금강내산’은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디지털 기술을 정적인 산수에 접목해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작품 속 산봉우리
성남시는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해외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시는 오는 8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해외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14개사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타 기관의 지원 없이 개별 참가하는 중소기업이다.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과거 지원
코오롱글로벌이 AI와 자체 개발한 디지털 플랫폼을 도입해 건설업 혁신에 나섰다.코오롱글로벌은 5일 사내 통합 플랫폼 'KNIT'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KNIT'는 부서마다 따로 접속해야 했던 사내 디지털 솔루션 5개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외부 업체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자체 개발·구축했다.'KNIT'는 부동산 지표 수집·시각화를 담당하는 ▲MI 대시보드 ▲현장별 공사일보 모니터링 시스템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AI 추천 ▲원자재가격 모니
무인항공기 설계, 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카자흐스탄 DQB 그룹의 UMR과 설립한 합작법인 ‘KKDS’의 생산공장을 개소하고, 중앙아시아 드론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2024년 5월 송도 드론 박람회에서 프리뉴 이종경 대표와 방한한 카자흐스탄 DQB 그룹 아웨조프 예를란 회장 간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뗐다. 이후 양사는 2025년 10월 서울에서 합작회
레드햇이 AI 거버넌스 정책을 실제 운영 가능한 안전 통제 체계로 자동 전환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프로젝트 ‘아사고’를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정책 수립과 리스크 평가, 가드레일 구성, 프로덕션 배포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해 AI 시스템의 안전성과 감사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아사고는 엔지니어링팀과 컴플라이언스팀에 분산돼 있던 절차와 도구, 요구사항을 연결해 자동화·감사·추적이 가능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개월 또
퓨리오사AI의 AI 추론 가속기가 유럽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본격 탑재된다. 퓨리오사AI는 미국 AI 인프라 기업 I/ONX HPC 및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기업 Velox와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의 15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AI 데이터센터는 2027년 초 2MW 규모의 1단계 시설이 먼저 가동되고, 연내 8MW가 추가된다. 장기적으로는 15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퓨리오사AI는 1단계에서 추론 가속기인 'RNGD' 1800장을 공급하며,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