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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강의실 3곳에 반도체 기업 동문 기부자 명의 네이밍 현판식

7시간전
인하대학교는 모교 발전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한 동문 기업인들의 뜻을 기리고자 신축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강의실 3곳에 기부자 명의를 부여하고 강의실 네이밍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의실 네이밍의 주인공은 인하대 동문인 한복우 ㈜제너셈 회장, 김종현 ㈜유니테스트 회장과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다.

한복우 ㈜제너셈 회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총 누적 기부액은 1억...
5일전
얼마 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해 그레고리 힐 총장과 제임스 박 대외협력실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4년 인천에서 문을 연 이 대학의 본교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그런데 솔트레이크시티와 한국 사이에는 대학보다 훨씬 오래된 인연이 하나 있다. 도산 안창호다.도산 관련 전기와 연구자료에는 그가 미국 체류 중 장리욱과 함께 솔트레이크시티를 방문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산은 미국 여러 지역을 다니며 도시와 마을의 구조, 가로수와 도로 배치, 주택의 형태와 건축재료까지 관심 있게 관찰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접한 도
5일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985년 자신이 첫 교직생활을 했던 성헌고등학교 제자·동문들과 만나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정책·소통 간담회를 가졌다.도 교육감은 14일 오후 7시 인제고 선후배와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30여 명을 만나 인천교육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직선 5기에서 추진하는 8대 정책·100대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동문 친목 모임을 넘어 도 교육감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과 이를 구
5일전
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
4일전
오병진 연수구 미술협회장은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지역 미술계를 이끄는 협회장이다.중앙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작품 활동과 미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다니엘 조형미술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연수구미술협회장으로 지역 미술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그에게 작가와 교육자, 협회장이라는세 역할은 서로 다른 일이 아니다.오 회장은 “세 가지 모두 하나의 연장선에 있다”라며 “잘 운영한다면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더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오 회장이 임기 중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원 확대다. 특히 고령화되고
4일전
소설과 희곡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철민 작가가 소설집 『서동요별전』과 희곡집 『장릉의 지문』을 잇따라 선보였다.두 책은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을 바라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삼되, 거대한 역사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택과 감정에 주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동요별전』, 역사 속 인물을 다시 바라보다소설집 『서동요별전』은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이야기와 인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제목에서부터 고대 설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역사와 설화의 경계를
6일전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현장 조사·검사 및 확인 ▲공사감리자 지정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의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청과 건축사회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 2명을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지역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헌법이 보장한 대법원장의 인사 제청권을 정치권이 문제 삼고 있다며 탄핵론에 강하게 반발했다.대법원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으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손 부장판사는 임기가 끝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인티큐브는 신한투자증권의 ‘IP 컨택센터 시스템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고객 상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서 인티큐브는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된 콜 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선제적으로 교체하고 핵심 인프라를 재정비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인프라를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총소유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서비스 확장과 차세대 시스템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치매 관련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 제주에 자리를 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초고감도 바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가 네이버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8년간 이어진 계열사별 개별교섭 체계를 끝내고 네이버 본사가 직접 교섭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20일 오후 1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1784 1층 로비에서 ‘2026년 통합교섭 킥오프’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합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행사 직후 네이버 본사에 통합교섭을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발송했다.노조가 제시한 통합교섭 5대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에서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파이터즈 페스타’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6일까지 ‘파이터즈 페스타’가 열린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신규 파이터 KO
코넥스 상장사 크로넥스의 백종찬 사내이사가 크로넥스 주식 소유상황을 2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13만1098주, 지분율은 1.79%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5년 11월 6일부터 2026년 7월 8일까지 보통주가 13만1098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3만1098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유상신주취득이었다. 취득단가는 476원부터 831원까지로 기재됐다.크로넥스는 2015년 12월 28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
제10대 부산시의회는 '노후도시 혁신 포럼'의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앞두고 19일 시의회에서 운영계획 공유 및 주요 논의과제 구체화를 위한 사전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김태희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한갑용, 박정순, 김정원, 최은영 의원 등이 참여해 부산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현황과 제도적 과제를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및 관련 제도 현황, 부산시 정비 추진현황,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 지역별 주민 요구사항, 전문가 자
경찰이 손태화 전 창원시의회 의장으로부터 고발당한 전현직 창원시의원 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전형익 시의원은 20일 “창원중부경찰서는 피고발인인 저를 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지난 2월 하도급법 개정으로 에너지 비용이 하도급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그랜드센트럴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에너지 비용 하도급대금 연동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에너지 비용 하도급대금 연동 가이드북 등을 설명하며 연동제 도입 및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갖는다.참석대상은 연동제 도입·운영 예정이거나 운영 중인 기업의 계약·구매·법무 담당자 및 연동약정 체결 지원사업 참여기업 실무자 등이
제주농협과 고향주부모임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20일 성산읍 더덕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과 관계자들에게 중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식지원은 21일까지 이틀간 총 230여명에게 제공된다.김민자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제주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준 대학생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농산물로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농가의 가사 부담을 덜며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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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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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서관은 지난 7월 도민이 직접 도서관 해설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도서관학교’를 통해 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 31명을 양성했다.도서관 견학은 일반견학 12회, AI 프로그램 견학 4회,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프로그램 3회 등 총 19회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회차당 4~1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도민 해설사는 견학 참가자들에게 경기도서관의 공간과 주요 시설, 책과 도서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