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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강의실 3곳에 반도체 기업 동문 기부자 명의 네이밍 현판식

9시간전
인하대학교는 모교 발전과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한 동문 기업인들의 뜻을 기리고자 신축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강의실 3곳에 기부자 명의를 부여하고 강의실 네이밍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의실 네이밍의 주인공은 인하대 동문인 한복우 ㈜제너셈 회장, 김종현 ㈜유니테스트 회장과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다.

한복우 ㈜제너셈 회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온 데 이어, 이번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발전기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면서 총 누적 기부액은 1억...
3일전
어느 스님의 책에서참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어느 날,다리가 백 개나 달린 지네 한 마리가아무런 걱정도 없이 편안하게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그 모습을 본 여우가 지네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지네야, 나는 네가 걸어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늘 궁금한 게 하나 있어.”“그게 뭔데?”여우가 말했습니다.“나는 다리가 네 개밖에 없는데도가끔 어느 발을 먼저 내디뎌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어.그런데 너는 다리가 그렇게 많은데도어쩌면 그렇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니?”지네가 대답했습니다.“글쎄…나는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해본
4일전
허종식 신임 위원장이 취임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사무처 직원 전원 유임을 결정하면서 공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의원 2명을 대변인으로 추가 임명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김우성·이연주 인천시의원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민주당 시당은 새롭게 시당의 ‘입’ 역할을 맡는 김우성·이연주 대변인이 시당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언론과 시민사회에 신속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시당은 대변인 보강을 제외하고 직전 고남석 위원장 체제에서 함께 일했던 사무처 직원은 전원
4일전
오병진 연수구 미술협회장은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지역 미술계를 이끄는 협회장이다.중앙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작품 활동과 미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다니엘 조형미술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연수구미술협회장으로 지역 미술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그에게 작가와 교육자, 협회장이라는세 역할은 서로 다른 일이 아니다.오 회장은 “세 가지 모두 하나의 연장선에 있다”라며 “잘 운영한다면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더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오 회장이 임기 중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원 확대다. 특히 고령화되고
4일전
소설과 희곡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철민 작가가 소설집 『서동요별전』과 희곡집 『장릉의 지문』을 잇따라 선보였다.두 책은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을 바라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삼되, 거대한 역사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택과 감정에 주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동요별전』, 역사 속 인물을 다시 바라보다소설집 『서동요별전』은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이야기와 인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제목에서부터 고대 설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역사와 설화의 경계를
5일전
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6일전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현장 조사·검사 및 확인 ▲공사감리자 지정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의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청과 건축사회
SK하이닉스 노사가 20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은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 등을 담고 있다.SK하이닉스 노조는이날 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작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0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무인기에 의한 폭파 및 화생방 테러 대비 통합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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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을 이끌 전문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배터리아카데미 구축사업 예비취업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취업자의 산업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신청자 58명 중 총 46명이 5주간의 전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특히 수료생의 66%가 타지역 학생으로 구성돼 울산 배터리아카데미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수요와 관심을 입증했다.교육은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 및 울산대학교 화학공학과(2기: 7.20.~8
2시간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 대법관 후보 2명을 서면으로 임명 제청한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첫 지역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헌법이 보장한 대법원장의 인사 제청권을 정치권이 문제 삼고 있다며 탄핵론에 강하게 반발했다.대법원은 지난 18일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으로 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손 부장판사는 임기가 끝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는
위메이드는 MMORPG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하반기 주요 업데이트 로드맵을 20일 공개했다.로드맵을 보면 먼저 클래스 밸런스가 대폭 조정됐다.
2시간전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인티큐브는 신한투자증권의 ‘IP 컨택센터 시스템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고객 상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체계 고도화를 위한 이번 사업에서 인티큐브는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된 콜 솔루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선제적으로 교체하고 핵심 인프라를 재정비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인프라를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총소유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서비스 확장과 차세대 시스템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치매 관련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 제주에 자리를 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도청 백록홀에서 초고감도 바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둘러싼 투명성 논란이 이어지자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추가 공개했다. 탈락한 모
제주농협과 고향주부모임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20일 성산읍 더덕 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과 관계자들에게 중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식지원은 21일까지 이틀간 총 230여명에게 제공된다.김민자 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제주 농촌을 위해 힘을 보태준 대학생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농산물로 준비한 따뜻한 한 끼가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농가의 가사 부담을 덜며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반도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두 법안은 미·중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의 반도체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첨단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수사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경제안보 강화 패키지 법안’이다.국가안보 핵심 인프라에 필요한 반도체를 해외 수입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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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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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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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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