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
고령군은 지속되는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인한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평균 강우량은 436mm로 최근 5년 평균의 60% 수준에 그쳤으며, 평균 저수율도 50%에 불과해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령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 암반관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술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달부터 관내 어린이집 8곳의 영유아와 보육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복지분과가 ‘FM문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데프콘 CTF 34' 본선에서 한국팀 '0x4b52'와 한·미 연합팀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데프콘 CTF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데프콘' 기간 열리는 국제 해킹대회다. 참가팀이 각자 제공받은 서버 취약점을 찾아 보완하는 동시에 다른 팀 서버를 공격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0x4b52는 국내 보안 연구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금융위원회의 부당한 개입으로 보험연수원의 인공지능 신사업 합작투자가 차질을 빚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했다.하 원장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험연수원 AI 신사업 투자 가로 막은 금융위의 직권남용을 국회가 조사하고 바로잡아 달라"며 "금융위의 부당한 방해와 ‘유령규제’는 명백한 월권이자 민간 기구의 혁신 동력을 약화하는 행정"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과 국회 앞에 명확히 답변하고 국회가 이를 조사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지난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제도적 기틀 마련 이은 노사 협력 의지 다짐김정희 원장 “선언을 넘어 현장 실천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역량 집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조직문화 쇄신에 속도, 올해 상호 존중 실천을 더욱 강화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10일 ‘2026년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 노사 상생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2025년 최초로 수립된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계획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실제 현장에서 사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그의 골프장·별장 주변 임시비행제한구역 위반이 잇따르고 있다.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만 지난 6월 한 주말 동안 9건, 지난달 19일에는 10건 넘는 위반이 발생해 이 중 3건은 F-16 전투기 요격으로 이어졌다. 9일에도 같은 골프장 상공에 항공기 2대가 진입해 전투기가 출격했다.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이날 F-16 전투기가 항공기 2대를 제한 공역 밖으로 안전하게 호위해 이탈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
금융감독원은 10일 2026년 소비자 경보 24호 발령을 통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가로챈 피해금을 대형마트 무인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으로 바꾸어 세탁하는 신종 수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사기범들은 저신용 서민에게 접근해 “상품권 구매실적을 쌓으면 대출이 나온다”고 속인 뒤 체크카드와 통장을 넘겨받고, 이렇게 확보한 계좌를 대환대출 빙자 피해금의 입금 통로로 사용하며, 입금 즉시 상품권을 대량 구매 후 현금화했다.금감원은 “상품권을 사면 대출이 된다”는 말은 100% 사기이며, 통장·체크카드를 넘기는 순간 피해자가 아니라 처벌
글로벌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개발사 ㈜네오플이 대규모 집중 채용 전형에 본격 돌입한다.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글로벌 게임 시장을 무대로 활약할 우수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주거 지원 및 분기별 항공료 지원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넥슨컴퍼니의 핵심 개발 자회사인 ㈜네오플은 10일부터 제주본사를 기점으로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의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네오플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의 라이
한국철도공사가 통합 철도앱 '코레일+'를 선보였다.
코레일은 지난 5일부터 9월 통합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이용 편의성을 높인 '코레일+'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승차권 예매절차 간소화다. 기존 7단계였던 예매 과정을 4단계로 줄이고 열차 소요시간과 정차 역수, 운임 등을 조회 화면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의료용 드레싱제 기업 티앤엘의 양화섭 이사가 소유한 티앤엘 주식 수량이 1만4000주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4월 22일 주식 수는 1만4000주, 지분율은 0.1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2만8000주, 지분율은 0.1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만40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7일 보통주가 1만4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만800
지난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제도적 기틀 마련 이은 노사 협력 의지 다짐김정희 원장 “선언을 넘어 현장 실천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역량 집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조직문화 쇄신에 속도, 올해 상호 존중 실천을 더욱 강화하는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국토교통진흥원은 10일 ‘2026년 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 노사 상생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2025년 최초로 수립된 상호존중 문화 조성 계획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실제 현장에서 사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데프콘 CTF 34' 본선에서 한국팀 '0x4b52'와 한·미 연합팀 '슈퍼다이스코드러버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데프콘 CTF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데프콘' 기간 열리는 국제 해킹대회다. 참가팀이 각자 제공받은 서버 취약점을 찾아 보완하는 동시에 다른 팀 서버를 공격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0x4b52는 국내 보안 연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그의 골프장·별장 주변 임시비행제한구역 위반이 잇따르고 있다.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서만 지난 6월 한 주말 동안 9건, 지난달 19일에는 10건 넘는 위반이 발생해 이 중 3건은 F-16 전투기 요격으로 이어졌다. 9일에도 같은 골프장 상공에 항공기 2대가 진입해 전투기가 출격했다.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이날 F-16 전투기가 항공기 2대를 제한 공역 밖으로 안전하게 호위해 이탈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베드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