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내 자산의 절반은 대한민국 밖에 두어라’를 펴냈다. 이 책은 국내 부동산과 원화에 자산이 집중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살펴보고, 자산의 일부를 해외로 분산하는 전략을 다룬다. 물가와 환율의 변화, 부동산의 낮은 유동성 등을 짚으며 단순히 자산 규모를 늘리는 것만큼 여러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산 함께 누림 사업’은 세계유산과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식을 확산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세계유산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
대구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공모에 선정된 교동 상권에 대해 사업계획 고도화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글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문화자원과 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업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설비를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연결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랭식과 액체냉각 기술에 LG 계열사의 전력·데이터센터 역량까지 결합해 설계부터 구축, 운영, 확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29일 LG전자는 싱가포르에서 이날 개막한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와 전력, 운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
지역 양봉인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청도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벌꿀을 내놓으며 이웃사랑을 이어갔다.청도군은 29일 한국양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최근 벌꿀 1383개, 2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벌꿀은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28일 열린 국회 법사위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개매수 비율과 소액주주 보호 장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핵심요약●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의무공개매수제도 적용 범위·소액주주 보호 문제 제기●“50% 초과 지분 추가 매수 제외…소액주주 공개매수가 처분 기회 제한”●이억원 금융위원장 “끝이 아니라 시작 되도록 세부 운영 과정 꼼꼼히 살필 것”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과 관련해 공개매수
시그니파이는 프레팜 실내 오이 육묘식물공장에 필립스 그린파워 LED 프로덕션 모듈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프레팜은 필립스 그린파워 LED 프로덕션 모듈이 적용된 실내 다단식 오이 자가육묘시설 도입 1년을 맞아 모종 품질과 생산 안정성, 운영 유연성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프레팜은 해당 시설을 통해 연중 고품질 오이 모종을 생산하는 동시에 모종의 품질과 공급 시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외부 공급처를 통해 병해충과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프레팜에 따르면 자가 생산에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하는 영상을 띄웠다. 삼성전자는 황 CEO의 혁신 행보와 AI 산업에서 거둔 성과를 조명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와 이어온 AI·반도체 분야의 협력 관계도 부각했다.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황 CEO의 밴 플리트상 수상을 기념하는 영상을 송출했다. 영상에는 황 CEO가 보여준 혁신 리더십과 AI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설비를 모듈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연결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공랭식과 액체냉각 기술에 LG 계열사의 전력·데이터센터 역량까지 결합해 설계부터 구축, 운영, 확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29일 LG전자는 싱가포르에서 이날 개막한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6’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와 전력, 운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
셀트리온이 다음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항암·대사질환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협력을 모색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에 나선다.올해로 5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는 셀트리온은 전사적 핵심 과제인 '글로벌 신약 개발사' 도약을 위해 항암, 대사질환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을 함께할 유망 파트너사를 집중적으로 물색할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