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여성의용소방대는 16일 ‘애월고팡’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애월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오이, 토마토 등 신선 농산물과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애월고팡에 전달했다.
충북 진천군은 2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생거진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거진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오이와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군 축산유통과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돼 쌀, 수박, 오이, 멜론 등 생거진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진천오이영농조합법인과 생거진천멜론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G마켓과 연계한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연다.이번 행사는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수박, 포도, 복숭아, 오이 등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별 할인율이 적용된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기획전은 G마켓 내 ‘온충북 기획관’ 운영을 통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29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 10종을 수거해 식중독 원인균 오염 여부를 정밀 조사했다.검사 대상은 어린잎채소, 체리, 쑥갓, 오이, 토마토 등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생식용 농산물 10종이다. 센터는 이들 품목을 대상으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 오염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
충남 홍성 구항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정성껏 가꾸어 온 학교 텃밭이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건강한 배움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고 물을 주며 작은 손으로 정성껏 돌본 텃밭에서 상추,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키워왔으며, 17일 기다리던 양파 수확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흙 속에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는 양파를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텃밭 활동은 단순한 체험에서 끝나지 않고 학교 급식과 연계한 ‘초록밥
충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이 국내 최대 오픈마켓 ‘지마켓’와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온충북’은 지마켓과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4일부터 신선 농산물 68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충북 농특산품 직송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기획전 기간 동안 지마켓 내 ‘온충북’ 전용관에서는 여름 제철 신선 농식품이 선보인다.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음성 맹동 수박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의 영동 포도와 블루베리 △여름 맛을 전하는 옥천 감자와 복숭아 △시원한 맛의 진천 오이
충북 청주시 오창읍 마므로봉사단은 24일 시청을 방문해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을 위한 감자 20상자와 오이 8상자를 기탁했다. 감자와 오이는 쉼터 아동들의 식사와 간식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청주시 제공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일손을 돕기 위해 금성농협 오이선별장에 올해 첫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다. 이번 인력 투입은 급격한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수확기마다 오이 선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5일 첫 투입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본격적인 오이 선별과 출하에 앞서 선별장 환경정비와 출하 작업준비 등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제천보호관찰소는 금성농협을 지난 2020년부터 사회봉사명령 협력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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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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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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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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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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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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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전국 AI 인프라 구축 본격화… “AI 소비국서 수출국으로”
SK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등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해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SK는 AI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를 전국 각 지역에 총 15GW 규모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AI 수출국’으로서의 기반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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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금고서 1억 훔쳐 달아난 40대 구속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침입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고에 있던 1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주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서울의 한 PC방에서 A씨를 붙잡핬다.A씨는 경찰에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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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끈질긴 추적⋯ 충북경찰, 중국 원정 피싱 조직 일망타진
해외에서 10여년간 법망을 피해 다니던 중국 원정 보이스피싱 조직의 마지막 조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15년 수사 착수 이후 11년간 끈질기게 이어져 온 충북 경찰의 해외 적색 수배 추적수사가 종지부를 찍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지난 24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지난 2015년 중국 등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6개 조직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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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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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3년 새 2.5배 급증…이광희 “법·제도 정비 서둘러야”
학교폭력 신고건수가 3년새 2.5배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청소년 범죄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568건이었던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해 2만357건으로 3년 만에 2.5배 이상 증가했다.청소년 도박 범죄도 최근 5년 사이 검거 건수가 6배 늘어 마약 범죄 역시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범죄 저연령화 현상도 두드러졌다. 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해자의 증가 폭이 더 컸으며, 초등학생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