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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 " 동광로 BRT 도입 계획 중단해야"

14시간전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제주도의 동광로 BRT 도입 계획과 관련,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중단을 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강조해온 도민자기결정권은 어디에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정책에서 정작 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현실에 맞지 않고 도민 불편이 계속된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이 책임 행정”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현장의 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문제...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청년층 고용 부진의 특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경기 둔화라는 경기적 요인에 더해 관광·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 경력직 선호 채용 확대, 일자리 질 악화, 청년 인구 유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고용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2022년 대비 2025년 제주지역 청년 취업자 수는 1만1400명 감소했다.같은 기간 청년 인구 감소로 인한 자연 감소분을 제외하더라도 실제 취업자 수는
■초등◆승진▲공모교장→교장 △재릉초 양정윤 △구엄초 오진희 △창천초 이원용 △대정서초 정두길 ▲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대외협력과 장학관 김희아 △초등교육과 장학관 박명숙 ▲교감→교장 △하원초 고동림 △외도초 고정림 △금악초 박영금 △태흥초 양희현 △추자초 임우진 △토산초 장미경 △하도초 허지연 ▲교감→공모교장 △구좌중앙초 김효철 △한동초 장원구 ▲교사→교감 △곽금초 현길자 △구좌중앙초 강수연 △동남초 고효림 △외도초 김동균 △가마초 김형준 △귀덕초 김혜영 △도련초 양순임 △신촌초 김효선 △아라초 오혁종 △대정초 서승택 △서
폭설과 눈보라로 한때 전면 중단됐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8일 오전 11시부터 재개됐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기상 악화로 중단했던 항공기 운항을 오전 11시부로 정상화하고, 활주로 제설 작업을 병행하며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활주로 개방 이후 첫 항공편은 오전 11시16분 착륙한 마카오발 티웨이항공 TW650편이다.오전 11시 기준 결항 항공편은 총 155편으로, 출발 72편, 도착 83편이다. 이날 전체 운항 계획 461편 가운데 308편이 남아 있는 상태다.현재 공항에는 결항 승객들이 몰리며 혼잡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신뢰 추락과 페널티를 받을 우려를 낳고 있다.강상수 의원은 지난 6일 446회 임시회에서 투자심사 패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강 의원은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사업뿐만 아니라 한림 대림공원 사업 역시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서 절차 미이행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패널티를 받는데 결국 제주도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행안부에 따르면 우발채무 규모가 100억원 이상 또는 총사업비 3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을 끌어내렸지만, 실제 장바구니 부담은 오른 품목에서 체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 재래시장 방문 및 유선 조사를 통해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1250원으로,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속보=올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의 대대적인 가격 인하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행정당국이 보조금 공고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예비 구매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제주도는 11일 전기차활성화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하고, 12일 또는 13일에 사업을 공고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정부의 전기차
14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LG아트센터가 5월 무대에 오르는 연극 ‘바냐 삼촌’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다.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지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연극 ‘바냐 삼촌’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바냐 삼촌’은 평생 가족과 삶의 터전에 헌신해 온 바냐와 그의 조카 소냐를 중심으로, 반복되던 일상이 균열을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단순한 숫자 조정을 넘어 두 개의 공식 협의체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
15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석중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후보가 김문희 한경국립대 교수, 박창언 부산대 교수, 조상식 동국대 교수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경제인문사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1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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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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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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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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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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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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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최가온 한국 첫 金 쾌거
2시간전
대한민국 최가온이 한국 대표팀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은 미국의 클로이 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을 뿐 아니라,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경기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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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외국인, 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채권 사랑은 3개월째 지속
지난 1월 우리나라 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도 전환했지만, 채권에선 3개월 연속 순투자를 지속하는 채권 사랑 경향을 보였다.외국인은 상장주식 9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상장채권에선 3조5570억원을 순투자해, 증권투자 전반에서는 한국시장에 총 3조4590억원 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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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장의 중요한 요소는?⋯‘행정 경험’ 1위 꼽아
시흥시민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행정 경험’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3.2%가 ‘행정 경험·업무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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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코덱스 경량 버전 공개…전용 칩도 투입
오픈AI가 코덱스 경량 버전인 GPT-5.3-코덱스-스파크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GPT-5.3-코덱스-스파크는 전용 칩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보다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오픈AI는 하드웨어 파트너인 세레브라스 전용 칩을 가져와 자체 인프라에 통합했다.이번 칩은 기존 AI 연산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오픈AI AI 모델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전까지 오픈AI는 엔비디아 H100 및 커스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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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경기도지사 경합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와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간 양강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