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1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1,350대 ▲전기화물 105대 ▲전기승합 8대 등 총 1,463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올해 보급사업의 핵심은 구매자별 특성에 따른 ‘핀셋 지원’이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과 내연기관차 교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 혜택을
울산시는 노후 4~5등급 차량과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올해 조기폐차 213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15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45대 등에 총 67억원을 지원한다. 다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한다.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에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하며, 내연기관차 구매나 5등급 차량 조기폐차는 2차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다.조기폐차는 신청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중국 전기차 업체 BYD에 글로벌 판매량에서 뒤처진 가운데, 보급형 전기차를 앞세워 경쟁력 회복에 나서고 있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해 미국 내 판매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 전기차 공세로 부진을 겪었다. 특히 BYD는 2022년 내연기관차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에 집중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 세계 친환경차 판매량에서 포드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이
속보=올해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의 대대적인 가격 인하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제주의 경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행정당국이 보조금 공고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2026년 상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예비 구매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애초 제주도는 11일 전기차활성화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지자체 보조금을 확정하고, 12일 또는 13일에 사업을 공고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정부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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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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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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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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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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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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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비나텍 지분 10.08% 확보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6년 2월 26일 기준으로 비나텍의 보통주 67만866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분율은 10.08%다.3월 3일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보고를 통해 비나텍의 주요주주로서 지분을 신규보고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장내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11만9713원으로 기록됐다.비나텍의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3월 3일 장마감 기준 주가는 12만6900원으로, 전일 대비 3300원(+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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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주주 국민연금공단, 효성티앤씨 주식등의 수 4만7934주 증가…총 지분율 8.97%
효성티앤씨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효성티앤씨의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4만7934주 늘렸다고 보고했다.국민연금공단의 2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8만8041주로, 보유 비율은 8.97%로 보고됐다.특별관계자인 국민연금기금은 의결권 있는 주식 38만8041주를 보유 중이다.변동 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은 4만7934주의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이번 주식 취득에 필요한 자금은 국민연금기금의 자기자금 198억9453만1345원으로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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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한솔케미칼 지분 13.08%로 소폭 증가
정밀화학·2차전지 소재 기업 한솔케미칼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27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국민연금공단은 한솔케미칼의 주식 148만297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3.08%에 해당한다.2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주식 보유 수는 직전 보고일인 1월 30일 대비 1990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3.07%에서 13.08%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은 장내매수와 장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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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 개편…투자정보·배당투자 기능 강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한국투자'를 개편하고 투자정보와 배당투자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투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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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비나텍 주식 보유 감소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27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를 65만3405주로 줄였다. 지분율은 9.7%로 감소했다.2월 26일 직전 보고 기준일에는 67만866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0.08%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2만5258주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월 27일 장내에서 1만8278주를 매수하고, 같은 날 4만3536주를 매도했다. 매수 단가는 11만7776원, 매도 단가는 11만6619원이었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