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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지역아동센터 아동들, 플리마켓 수익금 수양동에 기부

3시간전
금강사지역아동센터는 18일 플리마켓 수익금 50만원을 거제시 수양동주민센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금강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가져온 물건 등을 지역아동센터 마당에서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진행했다.

아동들은 “이거 팔아서 이웃 도와줄 거예요!, 뿌뜻해요!, 기뻐요!”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정성을 모아 나눔에 참여했다고 한다.

금강사지역아동센터 문성원 대표는 “플리마켓 준비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 아이들이 나눔이 어렵지 않고 즐거운 일이...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친환경농업 교육 참여 농업인과 관심 농업인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오병이어유기농장을 찾아 친환경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을 직접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을 공유받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극복해 온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병이어농장 김승환 대표의 현장 강의와 농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우수농장 강사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 마이스터 강사로 활동해 온
최근 경주 지역에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6년 8월 11일 신경주농협이 경주시 건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뭄 극복을 위한 양수기 10대를 기증하였다.이번 양수기 기증은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농민들의 심려를 덜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건천읍에서는 기존 소유 중인 양수기와 추가 양수기를 용수 공급이 시급한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즉시 투입하여 농경지 용수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 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
산청군의회는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농업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2026년도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고 관련 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한정된 재원이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의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안천원 의장은 “가뭄으로 농업 현장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군민과 함께하는 것이 지금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이라며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아 공무국외출장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성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청렴 현장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에서는 부패취약분야 및 업무 투명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렴 퀴즈를 풀며 공무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었다.이날 연수에서는 행정지원과장의 청렴 특강을 통해 청렴 의식제고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
7시간전
홈플러스가 매장 영업을 정식 재개한 이후 닷새간 총매출 4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 잠정 중단됐던 지난달 2~6일 닷새간 매출보다 287억원, 약 191% 늘어난 규모다.홈플러스가 18일 밝힌 이 같은 실적에 따르면 일평균 매출은 약 30억원에서 87억원으로, 일평균 고객 수는 13만8200명에서 23만9600명으로 약 74% 늘었다.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홈플러스가 재개장 이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번 실적이 회생계획안 통과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참고 지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재개장 첫
8시간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에서 ‘2026 교육공무직원 문화예술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서적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공무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8월 18일 문화 지형은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으로 되살아난 극장 관객,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한국 무용의 성취와 달리 국내 현장에서는 ‘생존’을 호소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8일 오후 청와대와 인사혁신처 등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성호 장관은 건강 문제와 함께 “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하는 방침이 마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색~광명 고속철도는 수색역에서 광명역까지 총연장 24.5km의 고속철도 전용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 2,330억 원 규모이며, 국가철도공단이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수도권 철도망의 선로용량 문제를 해소하고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안정적인 분리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수색~광명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이 구축되면
SK바이오팜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공급을 위해 미국 현지 자회사와 약 99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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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강 충현동물병원장에게 5천만원 배상하라' 최종 확정 별도 형사 1심, 명예훼손·업무방해·모욕·스토킹 혐의 모두 유죄 반려견 사망 이후 동물병원 오진과 진료기록 조작 등을 주장하며 인터넷에 관련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해 온 보호자 A씨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제2부는 지난 8월 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금융·세제 정책을 정면 비판하며 8·3 세제개편안과 8·13 부동산 공급·금융대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실련은 18일 서울 경실련 강당에서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책은 시장 과열을 유도하고 주택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집값 안정과 투기 근절,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공공성 강화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경실련은 특히 정부의 공공분양 및 공공지원 민간임대 확대 정책이 공공성을 강화하기보다 민간사
삼표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기부 마라톤에 참여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삼표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에 후원사로 참여해 총 156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 815만원에 임직원 참가비 745만원을 더한 금액이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이다. 참가비와 후원금은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올해 행사는 광복절
11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공무원의 치열한 문제의식과 끈질긴 노력으로 학교 현장에서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의 희생을 예방하는 제도 개선이 이뤄져 화제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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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지선 관련 소청' 55건 기각·각하
김용광 기자 = 6·3지방선거 당시 치열한 접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부산 지역 선거소청이 대거 기각·각하됐다.부산시선거관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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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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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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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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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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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작권 임기내 환수…핵잠 속도를”
이재명 정부가 한미 안보 체제에서 중요한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가 필수”라고 전제한 뒤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애초 정부의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이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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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33만1300명 다녀갔다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 지난해보다 3만8000여명 많은 33만1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태화강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18일 울산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지난 6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중구 성남동 및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는 총 33만1307명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올해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인 울산큰줄당기기 ‘마두희’의 역사성을 살리는 동시에 태화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수상 행사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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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점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여야 지도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대책 강구에 나섰다. 경남 거제·통영 일대에는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거제를 찾았다. 김 대표는 이날 밤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로 이용 중인 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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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원산지 표시 위반업체, 학교 급식 입찰 참여 제한
교육부는 18일 학교 급식 식재료와 관련해 위생·안전관리나 원산지 표시 의무를 위반한 업체는 입찰 참가를 제한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위해식품 판매 금지, 축산물의 기준·규격 준수, 원산지 거짓표시 금지 등의 법률 위반 행위를 한 업체에 대해 학교장이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이나 수의계약 배제 대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식중독균 검출 기준을 위반해 식품위생법이나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4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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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당정 연결고리 ‘울산발전 역할론’ 대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취임 직후 울산 초선 김태선 의원을 당 대표 비서실장에 전격 기용하면서 거시적 울산발전과 함께 2028년 4월 총선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단순히 한 명의 울산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대표의 핵심 참모로 발탁됐다는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운영의 한복판에 울산 정치권의 핵심 인사가 직접 들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지역 발전과 중앙 정치의 연결고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