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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만으론 부족하다” 2030, 노후 대비 주식·채권 선택 늘었다

20대와 30대가 노후 준비 수단으로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을 선택하는 비율이 2011년 이후 약 5배로 늘었다.

국민연금과 예·적금이 여전히 주요 노후 대비 수단으로 꼽히지만 젊은층의 투자 활용도는 뚜렷하게 높아졌다.

10일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노후 준비 방법으로 ‘주식·채권 등’을 선택한 20대는 12.8%로 집계됐다.

관련 연령대 조사가 공표되기 시작한 2011년 2.6%와 비교하면 14년 사이 10.2%포인트 상승했다.

30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30대 가운데 주식·채권을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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