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마을마다 스민 발걸음’ 8개 읍·면 가로지른 윤희신 태안군수의 희망 울림

 윤희신 태안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첫 읍·면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군정 철학의 첫발을 내디뎠다.

 태안군은 지난 7월 27일 태안읍과 남면을 시작으로 28일 안면읍·고남면, 30일 근흥면·소원면을 거쳐 31일 원북면과 이원면 방문을 끝으로 8개 읍·면 순회 방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단순한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민선 9기 윤희신 태안군수의 공식 취임 인사와 함께 군정의 큰 틀에서 발전적인 제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군수는...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 가덕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마약을 전달하고 투약한 동남아 국적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투약자에게 필로폰을 건네주는 전달책 역할을 하면서 본인도 투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그의 자택에서 같은 베트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들은 이날 A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근처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dldyd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3시간전
한국양봉학회는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교수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42회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봉산업의 과학기반 혁신과 미래가치 창출’을 주제로 국내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3시간전
더존하우징이 여름철 현장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7월 현장소장 정기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폭염과 장마가 잦은 하절기 현장 관리
종합 지급결제 전문기업 케이에스넷이 솔라나 재단과 디지털자산 결제 및 인공지능 기반 결제 기술 검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4시간전
우리는 흔히 '전통'과 '디지털'을 평행선 위에 놓는다. 수십 년간 솥을 지켜온 무쇠 가마솥의 깊은 맛은 아날로그의 영역이고, 알고리즘과 숏폼, 빅데이터 분석은 디지털의 영역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오래된 노포에 방문할 때면 시계추를 거꾸로 돌린 듯한 향수를 기대한다. 메뉴판은 손때가 묻어 있어야 하고, 주문은 육성으로 해야 맛이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편집자주: 이 글에 언급된 OpenRouter 순위는 여러 AI 모델을 단일 API로 제공하는 OpenRouter 플랫폼 안에서 처리된 토큰량을 기준으로 한다.
7시간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자란 정선 풋고추가 전국 유통의 중심지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다시 한번 품질 경쟁력을 알렸다.정선군과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은 정선 풋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제값 받기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종환 정선군 유통축산과장, 민덕기 정선농협 화암지점장, 이종혁 화암면장, 김영돈 화암면풋고추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3개 고추작목반 회원과 지자체·농협 관계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물리치료과와 방사선과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의 전공 역량과 현...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혹씨'조, 중등부 '허허허허허균'조, 고등부 '와락 놀람쪄잉'조가 대상을 차지했다.3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공고 이후 전국 520개 조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친 48개 조가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은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
효성중공업이 2분기에도 변함없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7000억으로 10%, 영업익은 2600억으로 60% 상승했다. 3분기 전망은 매출 1조8000억 11%, 영업익은 2900억 30% 높게 올려잡았다.더할나위없는 실적에 시장의 평가는 더 후하다.3일 오전 기준 효성중공업은 2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은 23조가 넘어 코스피 30위권이다.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예상 PER는 47배에 달한다. 2027년 예상실적 기준 추청 PER도 30배에 달한다.하지만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학교는 교사의 일로 대표될 뿐, 교사 이외의 다양한 노동이 가진 가치나 고충은 교권 중심주의에 가려져 관심 밖, 배제된 존재로 방치돼있다. 또한 학교는 학생들에게 노동, 안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청주향교와 서원 이야기
고려 성종 11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주향교가 현재의 우암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것은 숙종 9년 당시 현령이었던 이언기에 의해서이다. 전면에 학문을 수련하는 공간을 두고, 뒤쪽 높은 곳에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전형적인 전학후묘 배치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즉 우암산 자락의 경사진 지형을 활용하여 앞쪽 낮은 곳에는 학습공간인 명륜당을, 뒤쪽 높은 곳에는 제향공간인 대성전을 두고 있다. 전체적인 구조를 보면, 입구를 알리는 홍살문과 외삼문을 지나게 되면 곧바로 정면 6칸 규모의 명륜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본사 유치·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집중”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함께, 서해안 지역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수현 지사는 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통합본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도정 역량 집중 투입 의지를 재차 밝혔다. 박 지사는 지난달 국무총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통합본사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당 부서에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를 구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 KT에 스윕패⋯충북청주, 1위 수원 상대로 승점 사냥 성공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지난주 2승 4패를 기록하며 5강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돌아온 완전체 타선이 침묵을 지킨 데다 불펜진마저 흔들리며 3연패의 수렁에 빠지기도 했다. 6위인 한화는 5위 KIA와의 격차가 13.0게임까지 벌어지며 가을야구 향방에 빨간불이 켜졌다. 충북청주FC는 강호 수원 삼성을 상대로 무승부를 따내면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완전체 타선 무력화⋯한화, KT 상대 3연패 수렁에 빠져가을야구를 향해 사력을 다하던 한화이글스가 또다시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2승 1패로 장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김도형 저)
미국-이란 전쟁, 이스라엘-레바논 전쟁 등 중동의 상황에 대해 연일 뉴스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과 중동의 여러국가들은 왜 대립하고 있고, 그런 이스라엘을 미국은 왜 지원해주고 있는 것인가? 단순한 상황이 아닌 오랜 역사속에 얽힌 관계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한 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유튜브를 통해 시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였다.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인 지리, 전쟁, 종교, 자원, 욕망 5가지 주제로 재밌고 쉽게 쓰여져 있다. 1장의 주제인 ‘지리’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아이보다 앞선 사랑
학원 근처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학원생 하늘이다. 집에서 50m쯤 걸어 건널목을 건너고 다시 70m 정도 더 오면 학원이다. 가까운 거리지만 2년 가까이 매일 할아버지 또는 엄마가 하늘이 손을 잡고 학원 앞까지 데려다주신다. 하늘이가 너무 사랑스러워 그 시간이 귀찮지 않으리라. 아니 귀찮기는커녕 무척 즐거운 시간일 수 있다. 어쩌면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지’라는 생각의 발로에서 시작했을지도 모른다. 하늘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행동이다.어른이 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 항상 아이의 성장을 돕는 것은 아니다. 하늘이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