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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초라한 ‘빈손’… 24년 만에 노메달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과 함께 한국의 메달레이스를 이끌었던 스피드스케이팅이 24년 만에 ‘노메달’에 그쳤다.

세대교체 실패의 결과다.

한국은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녀 매스스타트에서 모두 메달을 가져오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24년 만에 무관으로 동계 올림픽을 마쳤다.

지금까지 빙속 종목이 한국 선수단에서 차지한 비중을 생각하면 씁쓸한 결과다.

스피드스케이팅은 한국이 동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한 종목이다.

지난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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