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14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기도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협약에 따라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가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역량 강화 △정책연구와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목원대학교와는 경기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동반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해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26 특별기획전 ‘추사묵향: 돌에 새긴 추사의 마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국에 흩어진 추사의 비석 글씨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전국 최초의 금석문 집대성 전시다. 추사박물관이 지난 5년간 전국 각지의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수집한 45기의 금석문 탁본을 총망라해 선보인다.추사의 금석문 글씨는 일상적인 서찰이나 일기와 달리 당대는 물론 후대에 오랫동안 남길 목적으로 특별히 공을 들여 쓴 글씨다. 작품성을 깊이 고려해 쓴 글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운영한 팝업홍보관 ‘화사로와, 화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약 1,500명이 팝업홍보관을 찾았다. MZ세대를 비롯해 외국인과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히 주말에는 체험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생길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방문객들은 지도에서 화순의 위치를 찾아보고 주요 관광지와 여행 콘텐츠를 살펴본 뒤, 화순적벽과 화순적벽문화축제를 알아보는 퍼즐 등 다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에 문을 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25일 송도에 개소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 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 규모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GMP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은 연세대 K-NIBRT 사업단이 중심이
김포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진행된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캠벨얼리’ 행사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김포시포도연구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3개 농협 및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렸으며, 김포시포도연구회 소속 46농가가 참여해 김포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렸다.행사 기간 동안 총 8,700상자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고기, 한과, 송편 등을 직접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로부터 최근 전통시장 경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소상공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맞춤형 금융지원을 안내했다.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도입금융위는 지난달 31일 9개 시중은행을 통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SCB는 매출, 업종, 상권분석 등 비금융 정보를 바탕
부산 동구는 18일 구세군 경남지방본영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나눔 희망키트’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희망키트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희망키트 100세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구세군 경남지방본영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수도방위사령부 어창준 사령관과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국내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부영그룹과 수도방위사령부는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최양환 사장, 박현순 전무와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식과 함께 부영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
부산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주례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사랑듬뿍 온정가득 밑반찬 나눔’사업을 통해 정성 어린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준비한 배추김치, 탕국, 동그랑땡, 명태전 등 명절 맞춤형 밑반찬을 푸짐하게 마련했다.이어 홀로 어르신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 35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신미선 새마을부녀회 회장은“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