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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맞손

봉화군은 23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위기브는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업하는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유명인과의 협업, CS지원을 통한 담당 부서의 업무 경감, 상시적인 답례품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모금하는 지자체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2023년 1월 강원도 양구군을 시작으로 현재...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주요 내
광주광역시 서구가 문화 향유의 기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공연장의 문턱’을 낮췄다. 서구는 가수 김장훈과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와 함께 오는 2월7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배리어프리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민간의 선한 영향력과 공공행정이 결합된 ‘착한도시형 복지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공연을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농업인과 농촌여성, 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달성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달성군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2026년 농촌지도사업과 주요 농업정책 전반도 함께 다뤄진다.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리시는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이문안호수공원에 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에 이문안호수공원이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새롭게 단장을 완료한다고 밝혔다.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아 온 이문안호수공원은 그동안 법정 도시계획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에 제약이 있어 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구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를 추진했으며, 2024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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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코스피가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며 ‘90만닉스’ 시대를 열었다.30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7포인트 오른 5252.8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하며 5261.24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시장별로 개인 투자자는 72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3억원, 24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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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9일 오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가노 다카유키 홋카이도 부지사,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 의회 의장, 나카츠카사 데쓰오 홋카이도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 홋카이도 대표단이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홋카이도청, 의회 및 교육·문화 분야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05년 12월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부산을 방문했다.먼저, 성 부시장은 “홋카이도 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부산과 홋카이도는
◇이오상 씨 부친상 = 이평길 씨 별세 29일 별세 △빈소 : 부산시민장례식장 MVG실 △발인 : 2월 1일 오전 8시 △장지 : 신불산 공원묘원 △문의 : KNN 비서실 051-850-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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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물가 안정에 나섰다.30일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9일 설 명절 대비 농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들이 명절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이날 농협 안산공판장을 방문해 사과와 배 등 설 성수품의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급 안정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태양광 제도화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이르면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농지 전용을 통해 사실상 태양광 부지로 전환된 면적이 1만5900ha에 달하는 만큼, 농지에서 농업을 지속하면서 태양광을 병행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개최한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에서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핵심 기준으로 차광률 30%를 제시했다. 전체 면적 대비 모듈 설치 면적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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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 한 공원 먼나무에서 직박구리 한마리가 붉은 열매를 따먹고 있다. 고봉수 기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1월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제헌절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2008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근간인 헌법을 공포한 날이라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24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연간 근로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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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김현철 전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이 29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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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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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엑스 마키나'…'쌍탄핵'이 장동혁을 구원할 수 있을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라틴어로 '기계장치로 나타나는 신'을 말한다. 요새 말로 하면 무수한 '떡밥'들이 난무한 가운데 길을 잃은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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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북구 명촌교 인근 갈대밭 화재 1시간여만에 진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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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 해커, 폴란드 전력망 공격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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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오르는데…" 비트코인 8만9500달러 횡보…알트코인 혼조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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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주관하는 2025년 방사능분석 숙련도 평가에 처음으로 참가해, 전 항목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100여개 IAEA 회원국의 550여개 실험실이 참여해 결과의 정확도, 정밀도 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7월 IAEA로부터 제공받은 물 시료를 정밀 분석해 그 결과를 10월에 제출해 감마선방출핵종 5종 분석에서 전 항목 A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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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화관광재단 ‘머물고 싶은 도시’ 컨트롤타워 역할 출범해야⋯‘속도전보다 사전 준비 충실해야’ 의견도
의정부시가 문화관광재단 출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문화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의견과 출범 자체는 동의하나 명칭변경 이전에 조건과 내용을 충실히 갖춰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의정부시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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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다짐 기술 활용… ‘토공사 품질관리 자동화 기술’ 개발기술 개발에서 제도화 및 확산까지… 스마트건설기술 상용화 시대 개막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성과가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국토교통R&D 성과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2006년부터 매년 정부지원 R&D과제를 통해 창출한 우수성과 100건을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성과는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이번 건설연 지반연구본부 조진우 박사 연구팀의 연구성과(성과명: 스마트 지능형 다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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