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는 1월 2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이·취임식은 2021년부터 약 5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형록 회장의 이임과, 새롭게 김명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
강서구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강서 청년네트워크’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자발적인 청년참여기구다.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월 6일까지다.선발된 청년들은 ▲일자리·창업 ▲주거·안전 ▲문화·예술 ▲건강·사회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문화체육관광부가 '케이-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총 7318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이다.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6500억 원이며,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한 818억 원 규모로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별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초반부터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
싱가포르 관광객이 제주도에서 여행을 하던 중 급성뇌경색으로 신체 마비가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에 처했으나 제주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로 완쾌된 소식이 전해졌다.30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사니 빈 엑산은 최근 자녀 셋, 아내와 함께 관광차 제주를 방문했다. 하지만 여행 첫날부터 말이 어눌해지고 왼손에 힘이 빠지는 등 이상증세를 보였고, 다른 병원을 방문 후에 상태가 심각해지자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대병원에 이송됐을 당시 의식은 있었지만 대화를 거의 할 수 없을 정도 구음장애가 심각했고, 특히 왼쪽
넥슨이 모바일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형 아이템 오류 논란과 관련해 전례 없는 전액 환불을 결정했지만, 이용자들의 사이에서 잡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환불을 신청하면 기존 캐릭터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으면서 “계정 몰수형 환불”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기 때문이다.넥슨은 28일 공지를 통해 2025년 11월 6일 출시일부터 2026년 1월 28일 오후 7시까지 발생한 모든 결제 내역을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이 단일 게임 매출 전체를 환불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의 지방에 단순 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로빈후드가 디지털 자산 거래 기술 기업 탈로스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며 기업 가치를 1조9000억원으로 평가했다고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탈로스는 2022년 5월 1조6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확장으로 총 1900억원을 확보했다. 안톤 카츠 탈로스 CEO는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역할을 인정받아 전략적 파트너들이 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로빈후드를 비롯해 소니 이노베이션 펀드, IMC, QCP, 카라타지
인천시가 오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농촌진흥청은 30일 수도권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
리스테이킹이 탈중앙화 금융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익보다 리스크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리스테이킹은 이미 스테이킹된 자산을 다시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는 구조지만, 이는 효율이 아닌 단순한 레버리지로 작용한다는 지적이다. 동일한 이더리움이 여러 프로토콜에서 중복으로 담보 역할을 하면서 리스크만 키운다는 것이다. 한 프로토콜에서 거버넌스 실패나 슬래싱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여파가 상위 프로토콜까지 전파되며
오픈AI가 챗GPT를 광고 플랫폼으로 키워 2030년까지 250억달러 시장을 구축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고 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현재 챗GPT 광고는 미국 사용자 대상으로 일부 브랜드에 한정된 상태다. 예를 들어, 댈러스 숙소를 찾는 사용자에게 에어비앤비 광고가 노출되거나, 유모차를 검색하는 임산부에게 관련 제품 광고가 표시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런 초기 모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광고 전문가들은 오픈AI가 메타·구글·아마존처럼 데이터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싱가포르 관광객이 제주도에서 여행을 하던 중 급성뇌경색으로 신체 마비가 발생하는 위급한 상황에 처했으나 제주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로 완쾌된 소식이 전해졌다.30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사니 빈 엑산은 최근 자녀 셋, 아내와 함께 관광차 제주를 방문했다. 하지만 여행 첫날부터 말이 어눌해지고 왼손에 힘이 빠지는 등 이상증세를 보였고, 다른 병원을 방문 후에 상태가 심각해지자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대병원에 이송됐을 당시 의식은 있었지만 대화를 거의 할 수 없을 정도 구음장애가 심각했고, 특히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