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팀은 2026년 4월 접수분부터, 신정동에 위치한 노상공영주차장의 정기권 신청 및 이용 주기를 기존 1개월에서 3개월 단위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신정동 일대의 노상공영주차장 3개소는 매달 선착순 방식으로 정기권 접수를 진행하여, 이용객들은 매월 접수 시기를 챙겨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또한 노상공영주차장을 관리하는 시스템 상 1개월 단위만 지원되어 3개월 단위 운영 시 수기로 관리해야 하는 행정적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공단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양천 도시농업공원에서 양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장독대봉사단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2026년 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라져가는 전통 장 문화를 보존하고, 직접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담근 장은 향후 ‘장 가르기’와 숙성 과정을 거쳐, 연말에 관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활동에 참여한 공단 임직원들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양천구의 재정 신속집행 방침에 발맞춰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신속집행 대상은 일반재료비, 연구개발비, 자산취득비 등 총 670,142천원 규모이며, 이 중 상반기 집행 목표액인 378,630천원을 기준으로 조기 재정 집행 확대를 위해 110% 수준인 416,493천원을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특히 올해는 1분기 조기집행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3월 말까지 연구개발비와 자산취득비 편성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센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후문 출입구에 차양막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차양막 설치는 우천이나 강설 시 출입구 주변 바닥이 젖어 발생하는 미끄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여름철 강한 햇볕이나 악천후로부터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새벽 및 야간 시간대 이용객이 많고 어린이와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의 방문이 잦은 만큼, 이들의 안전한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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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 획득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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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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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영천 이전’으로 지방 소멸 위기정면 돌파“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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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팸'에 막힌 민주당 경선…광주 기초의원 투표 지연 촌극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의 기초의원 경선이 이동통신사의 인공지능 스팸필터에 가로막혀 투표 일정이 도중에 지연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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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홈에서 올 시즌 첫 패배
포항스틸러스가 올 시즌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3연속 무승 끝에 아쉬운 패배였다. FC서울은 3연승을 이어갔다.또 포항레전드 감독간의 대결에서도 박태하 감독이 김기동 감독에게 승리를 헌납했고, 고대하던 첫승도 다음으로 기약했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2026 K리그1 4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서울 조영욱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포항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이호재를 비롯해 김용학, 안재준, 트란지스카, 이창우, 김동진, 어정원, 한현서, 전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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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이 요리 돕는다"...제주 마을 공동체 등에 '스마트 주방' 보급
제주지역 마을 공동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AI 로봇이 요리하는 ‘스마트 주방’이 보급될 전망이다.제주테크노파크는 ‘AI 스마트 주방 구축 및 로봇 연계 레시피 개발 실증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등 제주의 구조적 현안을 푸드테크 기술로 해결하고, 지역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도내 푸드테크 전문기업과 스마트 주방 도입을 희망하는 식음료 운영 법인 및 단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수요처를 마을 단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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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케이푸드 무역상담회'서 인천항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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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해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항저우 케이푸드 페어’에 참가해 케이푸드 수출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 대상 인천항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 식품 수출업체 40개사와 중국 현지 바이어 6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마케팅실 상해대표부는 중국 주요 도시와 가까운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 다양한 대중국 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홍보했다.특히, 참석 바이어 중 중국으로 케이푸드 수출 계획이 있는 기업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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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이용자 3명 중 2명은 챗GPT서 갈아탄  'AI 이민자'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제미나이를 주로 사용하는 3명 중 2명은 오픈 AI의 챗GPT를 먼저 사용하다가 서비스를 갈아탄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1월 넷째 주부터 4주 동안 성인 3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I 이용 경험을 조사한 결과 챗GPT를 주로 이용한다고 응답한 사용자의 90%는 처음부터 챗GPT를 사용한 반면, 제미나이 주이용자의 65%는 처음 이용한 AI 모델 서비스가 챗GPT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제미나이 주이용자 3명 중 2명 꼴이 챗GPT에서 갈아탄 ‘AI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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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노동절’ 끝낸다… 5월 1일 공휴일 지정안 행안위 소위 통과
국회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에만 적용되던 ‘유급휴일’을 공휴일로 격상해 공무원 등 공공부문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상임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현재 5월 1일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과 근로기준법에 따라 민간기업에서는 유급휴일로 인정된다. 그러나 공무원과 교사, 일부 특수고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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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거 개입 원천 차단 나선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2일까지 공직사회에 대한 고강도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근거해 도와 행정안전부,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총 18개 반, 42명의 대규모 감찰 인력이 투입돼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