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벼 재배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운영 올해 농가 847호 30.5톤 볍씨 온탕 소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편, 군은 볍씨 온탕 소독 무료 서비스는 병해충 예방으로 초기 생육을 안정화하고, 안전한 종자 관리로 쌀 품질과 농가 비용 절감으로 소규모 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어 많은 농업인들에게 농가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온탕 소독 서비스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
제주지역 4개 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방역사업단 '064방역'이 서귀포시 기로회요양원을 찾아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19일 제주광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방역단은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064방역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방역관리사 교육과 현장 실
경주시는 1일부터 관내 소독업체를 대상으로 ‘소독업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소독 실시 내역과 증명서 발급 정보를 전산으로 관리해 방역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독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29일 관내 소독업체 대표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사
충남 금산군은 지난 25일 장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부리면 일원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지원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로 부리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마을 이장의 의뢰를 통해 발굴됐다. 군은 대상 가구가 자원봉사단체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염 상태임을 고려해 전문 청소업체를 연계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수거, 오염물 제거, 방역·소독 및 주택 내·외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충남 홍성군은 군내 농가를 대상으로 거점세척소독시설의 ‘소독필증 자동문자 발송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시설을 이용하는 축산차량 운전자와 농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소독필증 자동 문자 발송 시스템은 축산차량의 소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필증을 농장주가 스마트폰으로 즉시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북 충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한다.시는 이번 집중 방역을 위해 자체 방역기동대 2개 팀과 읍·면·동 자율방재단 인력 166명을 투입한다.이들은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한 집중 방역과 함께 주 2회 야간방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주간에는 하수구, 하천 변, 풀숲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차량 분무소독을 실시하며, 야간에는 재래시장, 주택가 골목, 공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진행한다.특히 야간에 실시되는 연무 소독
제주항으로 들어오는 축산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차량 앞면과 옆면까지 회전분무로 소독하는 방역 시스템이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막고 차단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제주항 6부두에 설치된 동물검역센터 거점소독시설의 방역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소독시설이 노후화하면서 차량 소독 효율이 떨어지고 축산관계차량 출입 관리에 한계가 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설 개선 이후 실제 운영에서 방역 효율과 현장 활용성이 크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4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Generic placeholder image
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1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1시간전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하, 자이언티와 물 맞을 준비 됐나? ‘달성워터스플래시’ 오는 7월 티켓오픈
2시간전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 협약식 개최
2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제4기 청년 창업기업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 ‘D-Link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우수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초기 자금난과 아이템 확장의 한계로 ‘데스밸리’를 겪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 실시
2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담당자 및 이웃돌봄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동시에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담당자와 이웃돌봄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