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가정 내 폭력·학대·가정 해체 등과 같은 이유로 가정에서 지내기 어려운 9~24세 이하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에 힘쓴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과 대학 진학을 비롯해 정부부처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남구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의 다양한 자립서비스 제공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토대가 돼 값진 결실을 가져왔다.
‘바리스타’ 분야를 진로로 삼은 청소년 A씨는 바리스타 1급·2급 자격증,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등을 취득하고...
정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는 민주주의 공적”이라고 규정하고 무관용 방침을 분명히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짜뉴스 대응 관련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해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가짜뉴스의 피해가 심각하다. 온라인의 상업성까지 결합해 날로 극심해지고 있고 AI를 통한 가짜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일체의 관용 없이 반
울산 중구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그림책 완독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이후 올해 2월 말 기준 미취학 아동 408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참여 아동들은 하루 한 권 그림책 읽기를 목표로 독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번에 책 꾸러미 1개를 최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책 꾸
울산 울주군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스포츠 특강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부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탁구 특강 1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특강은 노인권익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또래 어르신 간의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연간 총 5기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1기는 8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스크린파크골프’는 최신 장비를 활용해 실제 필드와 유사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월28일 교류소통공간사업의 일환으로 ‘하루노리’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중구가족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지역 내 5가구을 대상으로 △유리 공예 △초 만들기 △화장품 만들기 △모기 퇴치체 만들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첫 순서로 2월에는 2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강의실에서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을 마
울산남구가족센터가 경계선지능 아동 등 취약 가정을 돕는 ‘보듬매니저’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보듬매니저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제1차 보듬매니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듬매니저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들은 주 1~2회 가정 방문을 통해 학습 지도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PC 컴포넌트 시장에서 특정 브랜드의 부품군을 통합 유통하는 체계는 제품 간 호환성 확보와 사후 관리의 일관성 측면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 특히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는 시스템 안정성에 직결되는 핵심 부품인 만큼, 국내 유통사를 통한 검증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다.국내 IT 유통업체인 도우정보에서 컬러풀 테크놀로지와 공식 유통 계약을 맺고,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통합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공급망 관리부터 마케팅, 고객 서비스까지 일원화된
태양광 산업이 단순 설치 중심에서 전력 전략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랜드썬기술단이 AI 기반 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21년간 축적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태양광 사업 전략을 제시한다.태양광 전문 EPC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AI 기반 태양광 전 생애주기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RE100 이행 확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강화,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등으로 태양광 시장은
수원FC와 용인FC가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K리그1 복귀를 노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와 프로 무대 데뷔 후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는 신생팀의 대결로 압축된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홈 팀 수원FC는 지난 1라운
제주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본격적인 ‘AI 전환’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은행은 KT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방은행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메르코수르 FTA 재개에 한우업계 반발…“선제 대책부터 마련해야” 수입 30% 증가 시 4천억 손실… 한우협회, 정부 통상정책 규탄 한우농가들이 정부의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 추진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메르코수르 FTA 협상을 재개하며 한우농가를 거리로 내모는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대전 중구가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안심마크서비스’를 시행한다. 안심마크서비스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중구의 공식 마크와 기관 명칭을 함께 표시해 발신처가 공공기관임을 인증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만 표시돼 발신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특히 스미싱 피해를 우려한 구민들이 중요한 안내 문자를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들이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시, 대전문화재단이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대전은 총 4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0여명의 청년 창작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로,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원천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2년간 매년 900만원이 지급된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2026 대전 뷰티 엑스포’가 9~11일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이번 엑스포에서는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네일페스타, 코리아탑 메이크업 행사가 하나로 통합 개최된다.해외 대표단 10개국 100여명과 외국 경연자 450여명, 국내 경연자 150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K-뷰티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특히 세계적 권위를 지닌 세계미용협회 주관 ‘아시아 컵 오픈 대회’를 유치해 아시아 11개국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경연 대회로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K-메이크업